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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감독 : 청펀펀 출연 : 팽우안, 천이한, 진연희 장르 : 멜로, 로맨스 국가 : 대만 '말할 수 없는 비밀'같은 예쁜, 잔잔한 영화를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꽂힌 영화. '청설' 너무 예쁜 영화다. 잔잔하면서도 풋풋한 주인공들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영화 일단 주인공들 비주얼이 탄탄해 눈이 즐거우니까 :) 오랜만에 예쁜 영화를 보고 나니 기분이 좋다 대만 영화에 관심 있으신분들께 추천해요 :)

Seediq Bale - 무지개 전사들
비전성시 이후 기대하고 봤던 대만 영화. 영화는 장장 네 시간에 걸쳐 고산족의 우서사건으로 촉발된 항일투쟁(?)을 소재로 에픽을 그야말로 '쏟아낸다'. 영화는 1편과 2편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주민들이 학교운동회를 습격해서 양민(?)을 학살한 후 마홍 - 주인공인 모나 루도 족장의 퍼스트레이디 - 의 목소리로 "내 아이들아 이게 무슨 일이냐" 하고 부르짖는 부분으로 마치는 1편만으로 영화가 끝났으면 했다. 우리영화 '최종병기 활' 이 아포칼립토를 노골적으로 모사했다면, 이 영화 '시디그 발레' 는 온갖 영화에서 차용한 클리셰들로 넘쳐 난다. - 정말이지 영화를 보다 보면,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서 다니엘 데이 루이스나 마크 다카스커스가 불갑
별이 빛나는 밤 星空
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대만영화를 봤다. 기대가 없었던 영화였는데, 비교적 재밌게 봤다. 여자 주인공이 장강7호에서 주성치 아들로 나왔었던 아이. 아주 복잡하고 그런 영화가 아니고, 원작도 그림책같은 동화가 원작이다. 너무 복잡하고 많은 걸기대하면 안 되고, 그냥 한장한장이 두꺼운 그림동화 하나 본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또 하나 장점을 꼽으라면 예쁘다는 점. 아름답고 대단한 예술성을 가졌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깔끔하고 예쁘다. 말도 간단하고 발음도 깨끗해서 아주 반가웠음. 엔딩크레딧에서 흘러가는 그림들이 아마도 원작의 그림들인 것 같은데, 아 한번 사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음. 어쩌면 원작이 더 감동적일 수도 있겠다.

<별이 빛나는 밤> 마음을 순화시키는 동화
대만 출신 세계적 동화 작가 지미 리아오 (지미)가 동화 제작단계부터 영화화를 계획했다는 청소년 드라마 판타지 영화 을 보고 왔다. 양조위 주연의 영화 과 금성무 주연의 가 2003년 영화로 나와, 이번 은 세 번째 영화화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이 있는 이 예쁜 일러스트 그림체의 동화를 CG애니메이션 효과를 잘 살려 영화 속 예쁜 소녀, 소년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그려져 한 편의 그림 동화를 펼쳐보는 설렘이 컸다. 어린 나이에 인생의 첫 시련을 겪는 불안감과 반항심, 미성숙한 친구들의 어리석은 장난들 그리고 어른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반목들을 영화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