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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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을 PC처럼 쓰는 액세서리, 덱스를 체험해보았다
삼성이 갤럭시S8 발표하면서 빅스비를 홍보하는데 엄청 공을 들였지만, 발표 후에는 그리 크게 화제가 되진 못했고 덱스 쪽이 더 주목을 받았죠. 현재는 갤럭시S8+ 128GB 모델을 예약구매했을 시에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8+ 128GB 모델은 램 용량도 6GB. 체험존에서 여기 사용되고 있는 기기는 4GB 램 모델이지만 예약구매하면 6GB 모델이라 더 빠릿빠릿하게 쓸 수 있다고 강조하더군요 체험존에서 좀 써본 감상으로는 꽤 흥미롭기는 했습니다. 덱스라 불리는 거치용 독에다가 폰을 꽂기만 하면 그게 데스크탑으로 기능할 수 있는 거죠. 한번 독에서 뺐다가 다시 껴보기도 했는데, 다시 구동하기까지 5초 이내였고 이전에 구동하던 앱들은 작업표시줄에 그대로

갤럭시S8 플러스를 조금 만지작거려보았다
홍대 나간 김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들러봤더니 벌써 전시를 시작했더군요. 매장 마감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갖고 놀아보진 못하고, 갤럭시S8 플러스만 빈 자리가 하나 있길래 간략하게 만지작거려보기만 했습니다. 페일 블루. 조명 때문에 사진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7 때나 이번에나 참 예쁘게 뽑아냈습니다. 지면이 사정없이 묻는다는 거만 빼면 정말 예쁜 뒷면. 정말 길쭉한 느낌. 그러면서도 6.2인치라는 수치에 비해 별로 안큰 느낌. 아무래도 화면비가 18.5 : 9나 되나 보니까 그런가 봅니다. 갤럭시S7을 쓰던 사람이라면 크게 느끼겠지만 노트7에 이어 V20을 쓰고 있는 제게는 오히려 작은 느낌이 들더군요. V20이랑 비교해보면 위아래 길이는 확

삼성 갤럭시S8 / S8+ 발표
부품도 유출되고 설계도도 유출되고 이미지도 유출되고 실물도 유출되고 스펙 시트도 유출되고... 하여튼 출시하기 전에 영혼까지 유출될 기세로 유출 러시가 계속되어서 아무런 신비감도 남지 않은 갤럭시S8과 갤럭시S8+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 전세대까지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역시 전면부겠죠. 후면부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7의 그것을 이어받은 느낌이지만 18.5 : 9 라는 길쭉한 화면비를 채택해서 전면 전체를 화면으로 쓰는 것 같은 착각을 주는 점과 전면 물리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키가 채택된 것이 두드러지는 변화입니다. 저 화면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삼성이 물리 홈버튼을 고집하는 것을 좋아했던 입장에서는 복잡한 심정. 갤럭시S 너마저도...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 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