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보통 때라면 도저히 낼 수 없는 속도로 데레스테 플레이 중... 24시간만에 전 에리어 개방하고 EX 미션들까지 열어두었습니다 현재 전체 스코어(동원 관객)의 1/4 정도 도달한 상태- 물론 EX 미션들을 전부 달성해야 나머지 보상들을 회수할 수 있겠지만 조건들을 보아하니 달성 자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특별히 열심히 달리게 된 계기가 이 무슨 후미카P를 위한 선곡(...) 생본발큐리아, 피어라주얼, 브라이트블루... 다른 올타입도 그렇고 여하튼 후미카 투입하기 너무나 좋은 것- 곡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오래치기에도 지루하지 않은 노래들이 많아서 몰아치다보니 하루만에 50만 동원... 이런 제 취향에 꼭 맞는 유행곡 선곡이 언제 다시 올

E-3까지 완료했습니다 나름 쉬운 이벤트라고 판단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자원 소모된 걸 보면 쉬운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_-;; E-1 E-2 E-3 그냥 힘으로 밀어부쳐도 어떻게 깨지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넘어가신 분들이 많은데 기왕 공략이 나온 김에 그거 따라서 기믹 해제하며 플레이하려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대신 그렇게 돌아간 보람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편해지긴 하네요 다른 난이도보다 갑 난이도 해역의 조건이 매우 빡빡해졌습니다 난이도 변경에 기믹 리셋이 따라붙질 않나, 특수 명찰이 하나 더 생기질 않나, 기믹 작동에 소요되는 조건도 평범한 건 별로 없고... 대충대충 밀어

...에 만난 서브퀘중 하나. 아니 넌 왜 거기에 쳐박혀있고 뭐가 부끄러운데!! ... 저도 죽기전에는 꼭 하드 정리를 해야. _-_ 하나만 하세요. 경비병 아조씨 ㅠㅠ 일일퀘중에 하나. 천문대를 방문해서 망원경을 보는건데 이런것을 지역을 잘 묘사한것 같단 말이죠. _-_ 무심코 화면을 돌렸다가 자케보고 심쿵! 쳐맞는다 설정상 최강국 지하에 있는 수수깨끼의 유적. ㅎㄷㄷ 오오.. 뭔가 흑정령 떡밥이 풀리능가?! 이방인. 여기를 찾아온것은 정녕 그대의 의지인가?

크... QHD 정도만 되어도 좀 더 고퀄 이미지를 뽑아낼수있을텐데 ㅠㅠ 펄없은 샤이족 플레이를 내놔라!! 쀍!!! ........아니 그럼 뭐라고 불러야하는뎁쇼. 성공한 고블린. 무려 한 마을의 수장임. ㄷㄷㄷ 왕족이 앞에 있어도 당당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