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1](https://img.zoomtrend.com/2016/02/11/a0056931_56bc3213f026b.jpg)
오늘 새벽에 발생했던 고양이 마츠리가 안정이 되어서 이벤트 해역에 돌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운 분위기이지만 플레이하면서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더군요 E-1 보스를 만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대충 팀을 짜서 보내면 거진 최단거리로 보스전에 들어가니 얼굴 보는 난이도는 역대 최하급일듯- 문제는 갑 난이도 기준으로 최종 페이즈에 들어가면 장갑 수치가 매우 높아져서 잡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프다고 계속 징징대긴 한데 정작 쐐기를 못 박아서 A 승리가 되버린다는 것- 야전에서는 거의 잡을 방법이 없으니 주간전에 때려잡지 못하면 클리어 불가 -ㅅ-;; 전 운이 좋았는지 라스트 스탠드 2회차만에 T 유리를 뽑아서 개막 폭격으로 아래 3척을 한번에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