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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LOL 윈터 챔피언스 결승] 기존의 틀을 깨고 우승한 나진 소드!
역시 끊임없이 기존의 틀을 넘어서려는 시도가 새로운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 같다. 어제 있었던 나겜 헛개수 결승전 5경에서 GSG가 보여준 4미드 1탑 플레이 (딩거,트페,케틀,크랭크 / 올라프)가 임요환의 3연병과 같이 일회성이 짙은 교묘한 틈 파고들기 전략이었다면 나진의 오늘 플레이는 기존의 게임 추세를 반영하면서도 크게 조명받지 못했던 트위치를 새롭게 활용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팀 스스로가 창출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사실 기존의 흐름을 깨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다. 나도 이번 결승전 우승확률이 5대 5라고 보았고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는 막눈의 실력이 크게 안정되고 나아졌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심 아주부 프로스트가 우승하는 것을 기대했다. 마치 슬램덩크에서 대다수의 관중들이 산왕고교의 우

롤챔 직관 갔다왔습니다.
오늘 다녀온게 2번째 군요. 첫번째는 트위치 펜타킬 나온날 다녀왔고. 여튼 오늘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3:0 관광! 덕분에 막차 훨씬 전에 집에 올 수 있었어요! 집에 빨리 가라는 나진 팀의 배려. 뭐 이벤트는 별거 없었고, 마지막에 입장권 번호 추첨이...번호 3개 차이로 8기가 메모리를 받지 못한거. 큰 슬픔 그런데 나진 팬이 많긴 많더군요. 6시 반 경기를 3시부터 갔는데 이미 사람이 많아 뒷조에 배정돼 앉지도 못했음. 뭐 그리고 오늘이 Watch 선수 생일이었는데 나진 소드 팀원중 프레이, 왓치, 생일이 1월에 있고 박정석 감독님 생일이 12월 27일 이라고 다 합쳐서 생일파티...비슷 하게 하더군요. 물론 나도 거기있었으니 다 알고 쓰는거죠 ㅋ 거기
WTF
1. 김캐리 해설이 어제 킬링캠프에 나와서 해설을 쉬던 차에 롤을 접했고 어떻게 어떻게 되서 롤팀감독을 맡도록 구단주와 구두 계약을 했다. 근데 구단주가 통수를 치고 다른 사람을 뽑았다. 는 썰을 풀었는데 2. 김캐리의 휴식기와 롤팀 창단시기를 생각하면 가능한 팀이 나진 스톰 아주부로 좁혀진 가운데 루니어스가 익명이지만 익명이 아닌 곳에 썰을 품 3. WTF. 루니어스 이 멍청한 녀석은 관계자라는 녀석이 이러면 되냐? 당사자가 그런 일이 있었고 이젠 지난 일이니 묻어두고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관계자가 풀면 어떻하냐? 저런 토크쇼에서 출연자가 자기 발언이 자기 의도과 관계 없이 관계자 썰이라는 확증까지 붙어서 일파만파 되서 자기가 서 있는 이 판을 후려치는데 어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2012 선수 명단 소개
2012년 11월 9일부터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2012 리그가 시작됩니다. 롤드컵 포스팅을 못했으니 이거나 건져야 하겠습니다. 엔트리 명단 소개라고 제목을 썼지만 소개라기보단 참가 팀들의 설명이나 선수들의 별명 정도를 소개하겠습니다. 롤 방송을 보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만한 별명부터 롤갤에서나 쓰이는 그런 드립까지 기억나는대로 다 써보죠. Azubu Frost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팀입니다. 주축이 된 MiG 시절 WCG 국가대표 선발전 2등을 시작으로 LOL 인비테이셔널 우승, Spring 2012 준우승, Summer 우승, 그리고 LOL The Championship Season 2 준우승에 빛나는 성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대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