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캐리 해설이 어제 킬링캠프에 나와서 해설을 쉬던 차에 롤을 접했고 어떻게 어떻게 되서 롤팀감독을 맡도록 구단주와 구두 계약을 했다. 근데 구단주가 통수를 치고 다른 사람을 뽑았다. 는 썰을 풀었는데 2. 김캐리의 휴식기와 롤팀 창단시기를 생각하면 가능한 팀이 나진 스톰 아주부로 좁혀진 가운데 루니어스가 익명이지만 익명이 아닌 곳에 썰을 품 3. WTF. 루니어스 이 멍청한 녀석은 관계자라는 녀석이 이러면 되냐? 당사자가 그런 일이 있었고 이젠 지난 일이니 묻어두고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관계자가 풀면 어떻하냐? 저런 토크쇼에서 출연자가 자기 발언이 자기 의도과 관계 없이 관계자 썰이라는 확증까지 붙어서 일파만파 되서 자기가 서 있는 이 판을 후려치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