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계획

포스트: 4|아이템:아폴로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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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지구로부터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1월 14일

불운과 기적의 13 뛰어난 배우이기도 하면서 '포레스트 검프'가 더없이 어울릴만큼 소년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던 톰 행크스는 어린 소년들이 빠질만한 것들, 그러니까 우주라던가 전쟁이라던가에 대한 관심을 성인이 되고 배우가 된 뒤에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아폴로 13"의 짐 러벨 역은 그야말로 덕업일치의 현장이었으며 해당 작품이 크게 흥행하여 아카데미에서도 수상하게 되자 감독이었던 론 하워드와 덕후 놀이 영화에서 얻은 노하우를 계속 이어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90년대 후반 당시 이미 충분히 큰 케이블 방송사로 프로그램의 재송출이나 스포츠 중계는 물론 자체적인 쇼와 드라마를 제작하여 히트시킨 HBO에게도 이 프로젝트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랐다. 소재의 특성상 (NASA

불운과 기적의 13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24일

아폴로 11호와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이 전 지구적인 관심과 흥분을 불러일으킨 것도 잠시, 미항공우주국(NASA)과 아폴로 프로젝트의 스태프들은 해냈다는 성취감 뒤의 자만에 빠졌고 일반 대중은 (겉보기로는) 별 차이없이 똑같이 진행되는 후속 미션들에 금방 싫증을 냈다. 훈련 부족으로 물러난 앨런 셰퍼드 대신 짐 러벨의 팀으로 탑승 크루가 급거 교체된 가운데 1970년 4월 11일, 중부표준시로 13시 13분, 아폴로 13호가 케네디 우주센터를 박차고 올랐다. 그리고 이틀 뒤인 13일, 달을 향해 순항중인 13호에서 무언가가 폭발했다... 주인공의 고난과 위기의 순간이,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스토리텔링의 핵심임을 볼 때 아폴로 프로젝트는 물론 나아가 미국 우주 진출의 역사에서

퍼스트맨

퍼스트맨

DID U MISS ME ?|2018년 10월 22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무한한 확장성의 우주 공간만큼이나 드넓고 헤아리기 어려운 게 또 사람의 마음 아니겠나. 데미언 셔젤의 은 비록 우주 영화의 탈을 쓰고 있지만 그 한 길 사람 속을 더 깊숙하게 보여주려는 영화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다면 아폴로 계획과 미국의 달 착륙에 대해서 아예 몰라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런지. 그런 생각을 먼저 해봤다. 대체 셔젤은 왜 의 차기작으로 을 선택한 것일까. 어디선가 주워 듣기로는 의 프로덕션이 진행되고 있던 때에 이미 스튜디오와 당 영화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 때 라이언 고슬링에게도 캐스팅 언질을 줬었다고. 근데 그런 게 궁금한 게 아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 "퍼스트 맨" 스틸컷입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 "퍼스트 맨"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20일

뭐, 그렇습니다. 달에 관한 영화와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라니 궁금하긴 하네요. 이미지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