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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꿈의 기기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30만 달러에 낙찰
2015년에 전설의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슈퍼패미컴이면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기기가 실제로 발견됐다-라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링크). 그후 별 소식이 없었는데, 이 게임기가 미국 경매 사이트 '헤리티지 옥션'에 출품되어, 36만달러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4억 3천만원 좀 못되는 금액. 이거 아마, 75달러에 낙찰받은 물검 중 하나였을텐데요(으하하하(. 입찰 시작은 올해 2월 14일. 입찰자는 57명. 낙찰 가격은 30만달러인데, 수수료를 포함해서 36만달러를 내야했다고 합니다. 낙찰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기기는 현존하는 유일한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로, 1990년대 닌텐도와 소니가 함께 만들기로 했던, CD-ROM 드
이집트 무희들의 옷
요즘 폰으로 엄청난 현질을 요구하는 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하던 중 꼬마 길가메시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조금 신경쓰이는 대사가 나왔습니다.전반적인 내용은 여성이면서 갑옷만 입고 다니는 마슈가 아깝다며 길가메시가 자신의 창고에서 수영복을 주며 한번 입어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마슈가 옷을 갈아입으러간 사이 괴물과 조우하게 되고 뒤이어 마슈 역시 옷을 갈아입지 않고 그냥 갑옷을 입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어진 회화가... 네 남자로서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과거에 수영복이라는 개념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근접한 복장은 어떤것일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무희들이 입는 옷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메소포타미아의 유물
대전시립박물관은 재미난 역사놀이터! 어린이체험도 즐기세요!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오랜시간 살아왔지만 대전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았는데요. 대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 곳이 있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대전시립박물관인데요. 잠시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대전역사박물관' 명칭을 '대전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대전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 본다면 대전에 대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을 거에요. 동절기 (11~2월) : 10:00 ~ 18:00하절기 (3~10월) : 10:00 ~19:00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기타 박물관장이 저정한 날관람료 : 무료 대전시립박물관 관람은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하면 되는데요. 3층 입구에 들어서면 대전 지명 유래와 함께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대전의 역사연표를 볼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는 대전에서 발굴된 유물, 기증, 기탁된 유물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대전 유학자의 삶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대전 회덕 동춘당의 축소 모형도 볼수 있고, 대전사람에게 너무나 유명한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도 볼수 있습니다. 그 외 과거시험, 조선 여성들의 삶, 태어남과 죽음, 조선시대 상례와 제례의 모습들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속 유물과 자료만 보면 조금 지루할수 있지만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쉼터, 포토존이 있어서 쉬어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대전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죠. 상선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오면 도시계획 홍보관이 나옵니다. 옛날 대전의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이곳에서 한참을 이야기하셨는데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인가봅니다.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사람들도 TV를 통해서 많이 접해왔기때문에 그리 낮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게 재현해 놓은 모형을 살펴봅니다. 도시철도역, 공원, 아파트, 하천의 모습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표현하여 보면서도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도안신도시가 대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대전의 발전사와 변화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대전의 과거 모습과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전 도심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시'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도 둘러봅니다. 이 전시는 2019년 5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입니다. 튼튼한 벽돌로 지은 셋째 돼지네집 덕분에 힘센 늑대한테 잡아 먹히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교훈이 듬뿍 들어가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동화속 캐릭터라서 막.... 친근하고 반가웠네요. 셋째 돼지가 어떻게 벽돌집을 지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벽돌공장에 놀러가서 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벽돌문양, 아치를 배워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직접 벽돌을 쌓아보고 무너뜨리면서 자유롭게 놀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해보면 벽돌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데요. 안전모와 안전복을 착용하고 체험해보면 더 실감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나 작았네요. 문양판에 별, 하트, 네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문양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컨베이어벨트로 옮겨보는 체험. 벽돌을 쌓아 올려 벽돌집을 만들어보고 벽돌을 바구니에 담아 기중기로 끌어올려보는 체험도 해봤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는 좀 시시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는 알차게 즐길수 있는 전시공간인것 같습니다. 어린 꼬마들은 정말 열광하며 재미나게 체험을 하고 있네요. 아가들, 귀여웡~ ^^ 화장실 가는길에 발견한 대자보. 딸을 찾는 부모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에는 오랜 세월 대전에서 살아온 우리 선조들이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배울수 있고, 대전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대전시립박물관을 방문하고나니 대전을 더 좋아하게 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 love daejeon~!
툼 레이더 (2018) / 로아 우탕
출처: IMP Awards 명문가 크로프트의 상속녀지만 실종된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어 아르바이트로 홀로 살던 라라(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유산으로 남겨진 퍼즐을 통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버지가 실종 되기 전 마지막으로 향한 일본 무인도로 간 라라는 전설의 여신을 가둔 무덤을 찾고 있는 정체불명의 조직과 마주친다. 모험가이자 부자 가문의 상속녀로 활약하기 전 아직 모든 것이 어설프던 시절의 라라 크로프트가 처음으로 초현실적인 유적을 찾다가 악당들과 대적하는 이야기. 이야기 상으로는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세계관이 맞지 않고, 프리퀄 게임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 각색한 영화다. 주인공의 성격, 외모와 주요 장면까지 대놓고 원작 게임을 가져다 쓴 티가 역력해 게임 팬을 기반으로 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