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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불펜 붕괴-타선 답답’ LG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6/05/12/b0008277_573491a4e04a1.jpg)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불펜 붕괴-타선 답답’ LG 루징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5:7로 패했습니다. 이준형 5.1이닝 3실점 선발 이준형은 5.1이닝 4피안타 4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습니다.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소임을 다했습니다. 투구 내용은 류제국과 코프랜드보다 나았습니다. 3회초 수비 실책이 선취점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조동찬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이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점과 직결된 손주인의 수비 잘못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손주인의 실책 후 이준형은 2사까지는 잡았지만 2사 후 2개의 사사구와 폭투를 묶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계속된 2사 만루의 대량 실점 위기에서 이승엽을 몸쪽 승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1

LG, 개막 앞둔 베테랑 야수 ‘기상도’는?
LG가 변신을 도모합니다. 젊은 야수들이 주축으로 자리 잡은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베테랑 야수들의 팀 내 입지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용택과 정성훈의 입지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두 선수는 여전히 LG 타선의 주축으로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즉 기량에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박용택과 정성훈에게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출전 시간에 배려를 받으며 체력을 안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병규(7번)는 붙박이 4번 타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그는 0.300의 타율 3홈런 10타점으로 예열을 마쳤습니다. 관건은 부상 없는 한 시즌 완주입니다. LG 이병규 다른 베테랑 야수들의 입지는 상대적으

손주인-정주현, LG 주전 2루수 경쟁의 끝은?
KBO리그 정규시즌 주전을 향한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LG는 오지환의 공백을 메울 유격수와 새로운 주전을 찾는 중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2루수 또한 경쟁 중입니다. 작년까지 주전이었던 손주인과 상무를 전역한 정주현이 주전 2루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구도입니다. LG 정주현 현재까지 두드러지는 선수는 정주현입니다. 그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넥센전에서 만루 홈런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범경기에서도 7경기에 나서 16타수 6안타 0.375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20타석 이상을 소화한 LG 타자들 중 타율이 가장 높습니다. 타율만 돋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1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5개의 볼넷을 얻었습니다.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

LG 손주인, 불운 털고 주전 되찾을까?
LG 손주인은 트레이드 성공 사례입니다. 2002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한 시즌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없었습니다. 2012년 12월 3:3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은 손주인은 2013년 125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 41타점으로 주전 2루수를 꿰찼습니다. 유격수 오지환과의 키스톤 호흡도 훌륭했습니다. 2014년에는 정성훈의 1루수 전환 후 공백이 된 3루수를 그가 맡아 팀의 약점을 메웠습니다. 타율은 0.290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막판의 부진이 아니었다면 첫 3할 타율 달성도 가능했습니다. 트레이드 직후부터 손주인은 2시즌 동안 주전을 확보했고 LG는 2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손주인은 2015년 불운했습니다. 부상에 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