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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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의 키모치 214화. 인생의 터닝 포인트

つぼみのきもち 시간이 있다는 것 볼일이 있어 방문한 사이타마에서 단풍으로 물든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원래 저는 산책하는 습관이 없어, 산책하는 경우는 목적지거나, 걷는게 목적이거나, 촬영 3택이었습니다. 이번에 산책한 것은 시간이 남았다는 이유에 불과했고, 저도 놀랄 정도로 느긋하게 공원을 걸었습니다. 예전에 이 공원 근처에 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지나쳤죠. 머릿속에 한시라도 빨리 목적지에 도착해야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시간이 있다"라는 감각은 철든 이후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어릴적에는 배움, 어른이 되면 일로, 항상 틈틈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생활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TNA Turning Point 2012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1월 20일 | 
TNA Turning Point 2012 레슬링 옵저버 별점
설문결과 좋았다 36 (58.1%) 나빴다 14 (22.6%) 그저 그랬다 12 (19.4%) 최고의 경기 제프 하디 v. 오스틴 에리즈 46 스톰 v. 루드 v. 스타일스 8 최악의 경기 DOC v. 조셉 팍 32 영 & ODB v. 타라 & 제씨 18 커트 앵글 v. 디본 8 ---------------------------------------------------------------------------------------------- 1. TV 챔피언쉽 : 사모아 조(C) v. 매그너스 ***1/4 2. 제씨 & 타라 v. 에릭 영 & ODB **1/4 3. X 디비젼 챔피언쉽 : 랍 밴 댐(C) v. 조이 라이언 ** 4. DOC v. 조

TNA 2012년 Turning Point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11월 13일 | 
TNA 2012년 Turning Point 감상평
본격적인 쇼가 시작되기 전에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를 위한 적십자의 기부금 모금 장면이 있었네요. 레슬링 단체로서 이런 좋은 일에 앞장선다는 건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키다는 점에서 괜찮은 행보라 할 수 있겠죠. 중계진은 이제 세 명이 되었네요. 토드가 새로 투입되었습니다. 1. 사모아 죠 vs. 매그너스 (No DQ) (TV 챔피언쉽) (★★★☆) 경기 막판에 매그너스가 죠의 머슬 버스터를 니어 폴에서 벗어난 엄청난 장면이 있었고 죠가 3단 로프를 넘어서 날기도 했지만 경기 퀄은 바포글 때랑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로 보이네요. 여전히 매그너스는 기술에 임팩트가 하나도 없었고 죠는 살이 붙으면서 스피드가 현저히 줄은 게 눈에 보여서였던 것 같습니다. 죠는 살 좀 빼야 할 듯 싶고 매그너스는 피니쉬 좀 바꾸면

TNA 2012년 Turning Point 매치업 (업데이트 중)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11월 3일 | 
TNA 2012년 Turning Point 매치업 (업데이트 중)
1. 제프 하디(c) vs. 오스틴 에리즈 (래더 매치 - TNA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 2. 바비 루드 vs. 제임스 스톰 vs. AJ 스타일스 (넘버원 컨덴더's 매치) 3. 차보 게레로&헤르난데즈(c) vs.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카자리안 (TNA 태그팀 챔피언쉽) 4. 디본 vs. 커트 앵글 5. 사모아 죠(c) vs. 매그너스 (No DQ - TV 챔피언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