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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작가의 ‘1987’을 보고..
‘1987’은 여러모로 예상 그대로의 영화였다. 영화 자체도 그랬고 기자, 평론가, 관객들의 평도 그랬다. 큰돈이 들어간 대작인데다 감독과 제작진의 면면을 보니 다들 영화를 만들 줄 아는 선수들이어서인지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웰메이드 수작은 될 것 같았고 영화를 보고 나면 가슴이 먹먹 울컥하고 분노가 치밀면서 586 민주화 세대들에게 고맙고 미안할 것 같았는데 진짜 딱 그랬다. 관객 수도 마찬가지다. 개봉 시기가 ‘택시운전사’ 개봉과 정권 교체 이후여서 천만은 절대 못 넘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다. 2018년 1월 13일 현재스코어 500만 명쯤 된다. 만약 ‘택시운전사’가 없었고 탄핵이 불발됐고 정권 교체도 되지 않았다면 ‘1987’은 백프로 천만 넘었을 것이다. 영화도 그렇고 개봉 이후의 반응들도 그렇

카트 Cart , 2014
카트 Cart , 2014 한국 | 드라마 | 2014.11.13 | 12세이상관람가 | 104분 감독 부지영 출연 염정아 , 문정희 , 김영애 , 김강우 실화여서 더 마음이 아픈 영화. 비정규직. 일방적인 회사들의 횡포와 갑질 그리고 해고. 지금도 이 영화같은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보는 내내 밀양 송전탑 할머니들도 생각나고.. 현실이여서 더 씁쓸한 먹먹한 영화. 연기 잘하는 문정희배우는 역시 엄지척! 2015.04.07. .....lily
[카트] 여성감독이 만든 씁쓸한 현실
독; 부지영 주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엑소의 도경수가 출연하여 관심을 받았으며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11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러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엑소의 도경수가 출연하여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11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여성 감독과 배우들이보여주는 씁쓸한 우리의 현실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마트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가운데 그들의 투쟁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여성감독이 다루어서 그런지

2014년 영화일기-12월(보이후드~오만과 편견)
2014년 12월 매년 마지막 날 느끼는 똑같은 감정들.... 서운하고 아쉽고 광속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고....그리고 과연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삶은 늘 후회스럽고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음에 일 년의 마지막 날을 또 담담하게 보내는 수 밖에...새해에는 그래도 좀 더 희망적이고 덜 후회스런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이 곳에 다녀간 모든 분들 "세헤 복 많이 받으시길!!!" (영화관 7편, 집에서 (시리즈는 한 시즌을 한 편으로) 40편) (2014년 총결산- 총 356편/영화관 76편, 나머지 280편) -우주판 '반지의 제왕', 아웃사이더 '어벤져스'라 할 액션 SF로 좀 삐딱하고 개성파 우주전사들의 화려한 우주 전투와 결투 액션이 코미디와 올드팝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