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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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posts"할로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할인 할 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 갑자기 겁나게 할인으로 풀려서 말이죠. 솔직히 별 기대 안 했다가 정말 좋게 본 영화이다 보니 블루레이로 갖고 싶더군요. 게다가 자그마치 스틸북 입니다;;; 세상에서 씨가 마를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띠지 입니다. 서플먼트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제대로 된 스틸북 뒷면입니다. 호박이 참;;;; 디스크는 의외로 옛날로 회기 하는 듯 합니다. 제목이 없는 것만 빼고 말이죠. 내부는 제이미 리 커티스가 차지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속편이 또 나온다고는 하는데, 여기에서 그냥 마무리 된 셈 치려구요.
"One Direction : This Is U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을 사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 돈 위 팬이라서요;;; 그래도 이노무게 7천원이 안 되다 보니, 결국 사버렸네요. 사고 보니 3D Blu-ray가 같이 끼어 있는 물건입니다. 게다가 이게 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확장판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가진 가수 관련 블루레이가 몇 장 있는데, 그 중 세장째 3D 포함판 이네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는 뭐...... 뭐, 그렇습니다. 잘 생긴 양반들 나와서 눈요기거리는 될 듯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잘 생긴 사람들 좋거든요.
"라비린스" 30주년 기념판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해외 주문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블루레이만 든 일반판이 31900원인데, 미국에서 주문 했더니, 배송비까지 해서 22달러 더라구요. 얼른 샀죠. 저는 아직까지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타이틀을 산 이유가 있죠. 블루레이가 같이 들어 있고, 블루레이와 UHD 블루레이 모두 공히 한글 자막을 지원하거든요. 소니 타이틀의 특징이자 단점인데, 뒤에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 말고, 정말 오만가지를 다 써놨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UHD 블루레이 이고, 오른쪽이 그냥 블루레이이죠. 저 그냥 블루레이는 음성해설에 서플먼트까지 모두 한글 자막을 지원합니다. 공용판인거죠. 뭐, 그렇습니다. 또 한 개 채워 넣은 겁니다.
"몬티 파이튼의 성배" 40주년 기념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제가 최근에 급속도로 몬티 파이튼에 빠지면서 찾아보게 된 작품입니다. 참고로 국내는 미출시된 물건이죠. 일단 아웃케이는 없습니다. 참고로 40주년 기념판 외에도 일반판도 본편에 한글 자막을 지원합니다. 서플먼트 차이도 거의 없고, 심지어 화질도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이쯤 되고 보면 그냥 구판 사도 되지 않나 싶은데, 아마존 특성상 신품을 구하려면 이쪽이 더 쌉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데, 한글자막 지원이 미비한건 좀 아쉽더군요. 아쉬운 대로 일어 자막 켜놓고 보고 있긴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한글 자막 박힌 놈이라 너무 편하고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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