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포스팅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24.83 ID:zriApK5G0.net 가출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47.31 ID:CE+kMroN0.net 로봇 개발자가 아버지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5:46.83 ID:U0k6Xojl0.net 아버지가 주인공 밖에 조종할 수 없는 로봇을 만든다.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6:48.94 ID:P5rzaD4F0.net 왠지 양산형이 아니라 에이스가 타야할 법한 기체에 타게 된다. 36 :以下、\(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냐? 제곧내. 누구는 기껏 만든 여자친구도 자폭해서 데이트 첫날 와장차 깨져나가는 마당에 누구는 또 미인 엄마에 성실한 반장에 이젠 외국인 소녀까지 방에 끌어들이고 미녀미소녀의 대정글 속에서 아주 살판이 났네요.(거짓말) 그래, 꼬우면 너도 주인공해라. 명인 대 명인은 됐고 저 수건이 되고 싶다는 분도 많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번역 포스팅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28(木) 16:49:02.23 ID:3xgzo0FV0 헤드폰 끼고 케이온 최종화를 보고 있었는데 어느 사이에 엄마가 와서는 내 뒤에 서서 케이온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좀 더 일찍 보여드릴 걸 그랬다.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28(木) 16:54:59.01 ID:LkhenJNO0 >>19 네 엄마는 케이온을 보고 감동한 게 아냐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28(木) 17:00:04.50 ID:Sa4+u7ur0 >>19 케이온이 아니라 널 본 거겠지. 후기 비틀즈보다 약간 더 위대한
깡철이는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영화의 아쉬운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라 아쉬웠었고 역시나 흥행이 그리 좋지는 않군요. 게다가 병으로 동네를 떠들썩하게 뒤집는 어머니 이야기인데 저같은 남성 입장에서야 짠하고 유아인 짜식~ 이러지 여성 입장에서 아버지와 헷갈려하는 모자지간을 보면.....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영화보다는 리스크가 컸다고 봐야죠. 모자지간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유아인이라는 관객몰이 요소가 커버해 줄 것이라고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정유미와의 케미는 정말......안 좋기도 했고 분량 자체도 상당히 적었던지라;; 유아인의 경우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나온 것만 보고 완득이는 티비에서 살짝 나오는 것만 봤는데 역시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