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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스페인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 파리에서 생장 기차,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만들기

[코로나 이후 스페인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 파리에서 생장 기차,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지선입니다. 저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산티아고 순례길 일정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기에,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를 전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은 프랑스의 생장 피에 드 포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생장 피에 드 포드는 파리에서 기차로 닿을 수 있는 곳인데, TGV를 타도 바욘역까지 간 후, 기차를 갈아타고 생장 피에 드 포르역까지 이동합니다. 파리에서 바욘까지 가는 TGV 열차는 파리의 몽파르나스역에서 출발합니다. 보통 오전 10시11분 열차를 타면 오후 4시 이전에 생장 피에 드 포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여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혹은 파리에.......

스페인 여행 신혼여행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투어!

스페인 여행 신혼여행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투어!

Der Sinn des Lebens|2022년 6월 21일

스페인 여행 신혼여행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투어! 올 여름에 유럽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럽다. 나는 티켓팅 하려다가 항공권 보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는데. 올 여름 휴가를 유럽에서 보내실 분들은 항공권도 미리 다 구매하셨을 듯! 우리나라 분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들이 많다. 스페인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그렇지만 요즘같이 낮이 길고 날씨 좋은 여름에는 스페인여행이 최고라고 본다. 물론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아 덥기는 하지만 이 시기에 다른 유럽들도 다 똑같이 덥다. 오늘 포스팅은 서부유럽 가시는 분들 중 스페인투어 따로 하고픈 분들에게 어찌보면 유익할 수 있는 그런 글이겠다. 보통 유럽여행.......

레스트 인 피스 (Descanse en piezas.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6일

1987년에 ‘호세 라몬 라라즈’ 감독아 만든 스페인산 공포 영화. 원제는 ‘Descanse en piezas’. 영제는 ‘Rest in Pieces’다. 내용은 미국 LA에 살던 ‘헬렌 휴이트’가 부유한 괴짜 고모 ‘캐서린 보일’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그녀의 장례를 치른 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시골 마을의 저택을 물려받아서 전직 프로 테니스 선수였던 남편 ‘밥 휴이트’와 함께 고모가 살던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집과 주변에 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비밀은 캐서린 보일의 친구들이 실은 죽음을 숭배하는 ‘데스 컬트(Death Cult)’ 집단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가 부활한 자들이고. 캐서린의 남편과 헬렌의 어머니가 불륜 관계에

메넨데스 구마의 기록 (The Day of the Lord.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일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멕시코, 스페인 합작으로 ‘산티아고 알바라도 밀라디’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원제는 ‘Menendez Parte 1: El día del Señor(메넨데스 파트1: 엘 디아 델 세뇨르)’. 영제는 The Day of the Lord(더 데이 오브 더 로드). 한국판 번안 제목은 ‘메넨데스 구마의 기록’이다. 원제를 보면 ‘파트 1’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 시리즈화 계획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파트 2는 나오지 않았다. 내용은 ‘메넨데스’라는 전 카톨릭 신부가 엑소시즘에 실패해 어린 소년이 죽어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갔다 온 뒤, 악몽에 시달리며 알콜 중독에 빠져 폐인처럼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감옥에서 만난 친구 ‘세바스’가 찾아와 자신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