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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슬슬 그림이 나오는구나.
김응용 감독이 부임한다고 들었을때 전 수석코치는 십중팔구 김성한 아니면 이순철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사실 해태시절 중기에도 이미 그러했지만, 두사람이 사실상의 클럽 하우스 리더 였던건 뭐 비밀도 아니기도 하고, 코치들에게 상당한 자율권을 주는 김응용 감독 특성상 수석 코치는 거의 감독에 준하는 강력한 (적어도 경기 외적, 팀 내부적 으로는) 발언권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 위의 생각의 이유였습니다. 그 역할에 적임자가 될려면 나이도 나이고, 그만한 경험도 있어야지요. 김응용 감독의 직계라고 할수 있는 인물들 가운데 감독 경험이 있는것은 김성한, 이순철, 선동렬 입니다. (한대화 감독은 뭐 사이가 엄청 나쁜정도는 아니지만 김응용 감독과 끝마무리가 상당히 루즈 했지요 이순철 전 LG 감독도
이종범이 김응룡 감독 밑에 들어갔습니다...
김응룡 감독이 삼성으로 갔을 때 선동렬을 코치로 데려왔고 이어 감독자리를 선동렬에게 물려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김응룡 감독이 한화로 갔는데 해태시절 김응룡 감독의 제자였던 이종범을 코치로 데려왔습니다.. (뉴스에는 양준혁도 코치로 데려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하여튼 그 때와 여러 공통점이 있네요 .. 해태에게 제일 많이 당했던 팀의 감독으로 그가 들어온 것과 (삼성과 빙그레 두 팀 다 해태에게 3번씩 한국시리즈에서 물먹었죠) 선동렬과 이종범 두 명 다 타 팀에서 코치 경험이 없다는 점... 선동렬은 수석코치로 결정이 난 상황이었는데 이종범의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 다르네요 한화 이글스가 타이글스가 되는 걸까요?? 예전에 라이온즈가 라이거스가 되었죠.. 빙그레 시절부터
칰~ 종범 칰종범~ 코~치 칰종범~
기사링크 요즘 단독기사는 낚시확률도 좀 있긴 합니다만.. 같은 사람 통수를 두번 칠 일은 없을 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겨울의 주인공은 작년에 이어 한화인가?

(이종범 낚시) 또다른 피해자들(&병X들)
똑같이 낚인 입장에서 언급하기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너네 기자아니었냐? ㄷㄷㄷㄷ;; 낚시기사 하나가 여럿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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