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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투수왕국 타이거즈 역대 WAR TOP 10 (영상)
이중 최애투수는 이상윤, 그리고 양현종과 이강철. 선동렬은 '애'라기보단 '경외'에 가까운 감정. 이 중 가장 '타이거즈 스피릿'에 가까웠던 투수는 김정수 & 조계현. 가장 안 어울린 에이스는 윤석민.
![[프야매]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03/31/c0164351_5338c8db9b073.jpg)
[프야매]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제목은 좋은 의미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아침에 시간이 비면서 그동안 모아둔 선물을 까는데 구단팩 한화를 까다가 97정민철 올스가 뙇! 생전 처음 먹는 1성구라 어안이 벙벙하고 있다가 뒤이어 선물을 까고 남은 카드들 갈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93골기웅이 뙇! 덕분에 레대진, 레현우 1성구 2개를 맞추는 위엄을 보였습니다.. 아직 둘 다 레전 되기는 멀었지만 그래도 10코 위시팩 저격 할 카드수가 2개나 줄어드는 마법을 보여주네요 ㄷㄷㄷ 거의 1년 반 넘게 1성구 락이 걸렸던 저에게 오늘은 갑자기 락이 해제된 느낌입니다. 정말로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ㅎㅎ
슬슬 그림이 나오는구나.
김응용 감독이 부임한다고 들었을때 전 수석코치는 십중팔구 김성한 아니면 이순철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사실 해태시절 중기에도 이미 그러했지만, 두사람이 사실상의 클럽 하우스 리더 였던건 뭐 비밀도 아니기도 하고, 코치들에게 상당한 자율권을 주는 김응용 감독 특성상 수석 코치는 거의 감독에 준하는 강력한 (적어도 경기 외적, 팀 내부적 으로는) 발언권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 위의 생각의 이유였습니다. 그 역할에 적임자가 될려면 나이도 나이고, 그만한 경험도 있어야지요. 김응용 감독의 직계라고 할수 있는 인물들 가운데 감독 경험이 있는것은 김성한, 이순철, 선동렬 입니다. (한대화 감독은 뭐 사이가 엄청 나쁜정도는 아니지만 김응용 감독과 끝마무리가 상당히 루즈 했지요 이순철 전 LG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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