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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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HERSTORY , 2017 제작
허스토리 HERSTORY , 2017 한국 | 드라마 | 2018.06.27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1분 감독 민규동 출연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허스토리. 관부재판. 실화. 개봉날을 미리 핸디에 기록해 두었다. 오랜만에 필라테스 갔다가 바로 후달거리는 몸을 다잡고 영화관으로 갔다. 할머니들 연기한 배우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다들 명배우들이고그중에서도 난 여기서 누구보다 김선영 이 배우가 너무 좋았다. ㅎㅎ김희애는 사투리 많이 애는 썼지만 좀 어색했었고 제일교포인 변호사역할의 배우도 멋졌다. 귀향, 아이캔스피크에 이어 허스토리. 부산과 시모노세키로 6년간의 재판 기간동안 23번의 재판을 하고,10명의 원고인단과 13명의 변호인들이 있었다고 한다. 오랜기간동안


소셜 네트워크 (2010)
한줄평 : 핀쳐가 타란티노를 인수하는 순간. 저거 이상 더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데블스 에드버킷]의 알파치노 마냥 허영심이라던가 도덕심의 가식을 헤집어 놓는 성향은 이 작품에도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헤집어 놓아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라도, 특유의 성숙한 스타일과 어법 덕택에 단순 중2병 작품처럼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이번엔 백만장자의, 이공과 계열들의 우상 중 하나를 아주 철저하게 깝니다. 까내리는 게 아니라, 그냥 까요. 마치 백만장자들은 모두 뒤가 구린 속성이 있어라는 특유의 사고방식을 지닌 백만장자가 아니지만 뒤가 구린 뭔가가 있는 관객들처럼, 그냥 상위 1%를 깝니다. 그리고 위에 썼듯이, 핀쳐의 성숙한 스타일 덕택에 이것은 어수룩해 보이지 않습니다. 열등
![누군가 죽었고,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디트로이트]](https://img.zoomtrend.com/2018/05/31/b0116870_5b100ae3bdc03.jpg)
누군가 죽었고,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엄청난 영화는 아니지만, 이대로 묻혀버리긴 아까운 영화. 우선 이 영화는 흑인폭동을 다룬 영화가 아닙니다. 그 보다는 폭동 과정에 일어난 하나의 사건을 조명하는 편입니다. 의외로 복잡한 영화입니다. 사회 속에 잠재되어 있는 흑인차별을 그리지만, 실화를 조명하는 만큼 흔한 클리셰대로 가지 않습니다. 백인경찰들이 모두 흑인에게 불친절하고 폭행을 저지르지 않고, 가해자들의 살해도 증오심이라기 보단 실수에 가깝고, 자신들의 오판을 지우기 위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에 가깝게 묘사했습니다. 중립을 위해 상당히 신경쓴 셈이죠. 다시 쓰지만 폭동에 관한, 폭동의 선악을 평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그 폭동 상황이 만든 대립과 오해와 감정적인 것들, 일부가 가진 차별들이 복잡하게 얽혀 하나의 사건을 이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