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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오너 생존기 - 04. 미팅은 나의 쇼타임

눈감으면 섬|2021년 1월 19일

역시 지난 번에 들었던 강연 내용에서 감명을 받은 내용인데 [스타트업 생존기] 헤이조이스 구글 UX디자이너 EK의 커리어노트구글 UX디자이너 김은주님의 온라인 강연. EK의 커리어노트라는 블로그를 하신다.8년차가 되어 그런지 ... 🙋‍♀️긴장하지마, 미팅은 나의 쇼타임이니까 미팅은 정보를 얼마나 detail하게 전달하냐의 자리가 아니라 나의 쇼타임이다. 사실 쿠팡에도 있고 amazon에도 있다는 프로덕트 오너는 조직마다 책임의 범위나 직무가 다 다르고 연봉도 다 다르지만, 애매한 걸 정리하고, 일감을 만들어가야하는 점에서 '쇼타임'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맞긴 한데(detail 전달 중요함) 미팅에서는 일을 맡겨도 될 것 같은 신뢰감을 줘야 된다는 점에서는 크게 틀린 얘기

스타트업 생존기 - 01. grey area를 지우며 자라는 8년차 PO

눈감으면 섬|2021년 1월 12일

프로젝트 초반이라 더 그렇지만 한발 앞서서 먼저 길닦는건 외로운 일. 그건 앞으로는 더 많이 맡겨질 일인 것 같아. 그리고 이걸 잘 해 내야 이 다음이 계속 주어질 것을 잘 알고닜어. 아직 합류한지 6개월이 안됐으니 당연하지만서도 아직도 온보딩중이다.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인데 그러려면 한치 앞도 잘 모르겠는 안갯길을 헤치고 그 동안의 짬을 길잡이 삼아 어찌됐든 다음 코너까지나를 끌고 가야된다. 유관부서를 표지판 삼아. 조직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겠지만 유관부서는 보통 방어적입니다. 그리고 grey area는 누가 먼저 정리해주지 않아요. 의사결정 내릴 일이 있으면 타팀을 적당히 쪼으고 쪼으기 전엔 내가 먼저 방향을 세워야 한다. 뉴비한테는 더 어려운 일인 것도 맞다. 이젠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