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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8/b0030353_58bfc9f6df0ee.jpg)
[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
- 운 좋게 오늘같은 평일에 시간이 나서, 얼마 없는 상영관을 찾아가 겨우 봤습니다. 시간이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인지 저 포함해서 극장에 7명인가 8명 있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긴 했습니다. - 전설적인 초대 고지라부터가 전후의 불안감과 핵에 대한 공포를 담아 만든, 지극히 상징적이고 시사성을 가진 존재였던만큼,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후손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재미의 비중을 어디에 두는가, 어떤 걸 전달하려 하는가의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아주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고지라라는 존재에 특정한 상징성을 부여하는 걸 그만둔 적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신 고질라(이 쪽도 고지라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만, 일단 개봉 버전 제목이 그

드디어 내일!
그렇습니다. 내일이 바로 신 고지라/콩 : 스컬 아일랜드 국내 개봉일입니다. 요새 신 고지라 관련 글만 써서 그러는데 사실 기대된다기 보다도 극명하게 갈리는 호불호 때문에 호기심이 커진 것이 더 크긴 합니다. 더구나 시간이 잘 안나서 글 하나 제대로 쓰기엔 거시기 하고 짤막히 쓰자니 결국 신고지라 글이라! 아무튼 참 놀란게 수입사에서도 수익 보다도 팬심만으로 해낸 느낌이라 영화가 저랑 안맞는다 하더라도 수고하셨습니다 소리는 나올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신 고질라 - 재앙을 대하는 재앙같은 인간들
이번주는 정말 대단한 주간입니다. 정말 몸집을 강하게 불린 캐릭터들이 주로 극장가를 지배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영화를 하나 더 끼워넣은 상황인데, 솔직히 해당 영화는 정말 지금까지 댄 영화들에 비하면 몸집이 정말 작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중 한 사람이 안노 히데아키는 이 작품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에반게리온의 제작 지연에 대한 사과를 직접적으로 한 바 있습니다. 정말 온갖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며, 저도 문제의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이 영

콩 : 스컬 아일랜드 시사회에 당첨됐습니다.
원래 3년 전 부터 기다리던 영화라 장문의 기대평을 썼는데 당첨될지는 몰랐습니다..하하 문제는.. 가족들 말고는 같이 갈 사람이 죄다 시간이 안된다네..ㅋㅋ 날짜는 2월 27일 월요일. 시간은 저녁 8시. 장소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Superplex G관... 쿠키 영상 있으니 엔딩 크레딧 다 보고 나갈 것! 등이 있다 하네요... 아무튼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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