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랑 가챠는 역시 안 맞는 것인지. 변변한 녀석이 안 나오네요. 그나마가 로트인가. 스와리는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군요. 2. 이번 이벤트는 처음엔 매우 귀찮아져서 초반 이틀 정도를 쉬고, 다음 의욕 충전해서 쌓아둔 AP포션을 거의 절반을 날리면서 달렸네요. 비경과 강적 보상으로 소모량의 반은 회복된 게 유머. 라이라가 빨리 나와준 덕분일까요. 아무튼 키라 안드로메다까지는 순조로울 듯. 라이라는 이제 한 장만 더 모으면 완전한계돌파가 가능해지네요. 버르고가 나오기 전에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텐데. 아무튼 스킬 때문에 현재는 레벨 60에서 스탑 중입니다. 결론 - 토르양 만세. 토르 덕택에 라이라의 첫턴 힐은 완전 봉쇄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로 다들 막강한 힐러 카드를 두 장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