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은 아직 6화까지 봤지만 지금까지의 감상으로는 요즘 시류에 맞춘 용자물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우정이라는 이름의 백합으로 용기와 열혈을 커버하고 이그니션과 도킹으로 슈퍼로봇의 변신과 필살기를 대체하는듯 보였다.전체적으로 어떻게든 미소녀들의 엉덩이를 노출시키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변신씬과 적을 격퇴하는 파이널 오퍼레이션이다.또한 전투기나 전함의 작화퀄리티나 동화또한 매우 좋았던 점도 단순히 미소녀만 팔아먹는 느낌이 아니라는점을 받았다.저격을 하자면 같은 파워드 슈츠를 입고 싸우지만 IS와는 다르다 IS와는!!이라는 말이 하고싶다. 총평결국 이건 용자물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