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마지막 한장때문에 조마조마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7월 31일 |
바르고 마지막 한장. 아우~ 오늘 친구놈 막타 2번 쳐서 2장 먹은 대박. 이제 바르고 한장만 들어오면 이번 이벤트 졸업인데 조마조마하다. -_- 각성 기념으로 캡춰해주시고... 각성했으니 한번 써 주시고. 오우 괜찮음. 장작 카드도 뜨고 안드로메다도 2장 더 뜨고 해서 한계돌파! 하지만 55렙이 한계...;; 남은 바르고 한장 뛰울려고 절라 달렸더니 4741등 목표는 5001등인데 아오... 다시 자제중. ㅡ,.ㅡ; 바르고만 나오면 쳐야겠다. 아아... 바르고 한장만 더주세요~~~
[확밀아] 이번 패치 마음에 드는 점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2월 6일 |
이번 기사단 패치에 대한 단점은 충분히 나온듯 하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니 유의 요망. 보상을 상자로 주는 것에 대해서 처음에는 보상도 랜덤질이냐...라고 생각했었는데 뭐 어차피 랜덤인건 마찮가지였다. 이렇게 상자로 선물함으로 보내주는게 낮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장 넘어가면 갈갈이 하거나 팔러 들어가야하는데 우선 이렇게 쌓여있으면 나중에 시간될때 열어볼 수 있으니깐. 그리고 선물함도 위에 캡춰화면처럼 카테고리별로 나눠졌다. 덕분에 나같이 치아리 65장 쌓여있는 사람은 늘 하나씩 받아야했는데 카테고리별로 전체 받기를 할 수 있어져서 너무 편하다. 2번째탭이 카드, 3번째탭이 상자, 4번째탭이 물약외 기타등등. 기사단 말고도 이런 좋은 패치가 되었는데 부
[확밀아] 키라따위 나오지 않아요.
By 『가르쳐줘』카이트 선생님의 마이너 렛슨 | 2013년 2월 13일 |
강적 + 서브드랍 4장 전부 노키라... 풀돌분은 예전에 모았거늘... 근데 사실 색동 말곤 별 관심이 없어서 다른 키라가 나와도 기분 나쁠꺼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꼬추토끼는 계속 반짝이고 있다보니 심사가 뒤틀리는군요. 은근 핵심을 놓치는 분들이나 실드 쩌는 분들이 많아서 현 한밀아 현황을 스마트폰에 비유해서 장문의 글을 써 볼까 하는데 과연 읽을까 싶기도 하고... 생각해 보면 이 블로그는 장문 전문 블로그(?)에 이상한 학설 전문(?)블로그다 보니 써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쓰고 나면 온갖 지나가는 비로그인이 난무 할꺼 같기도 하고 일부의 여성 유저들이 제 신상 욕을 할꺼 같기도 해서 좀 걱정이기도 합니다. 어우동 사건 같은 경우 흑요석과 액토즈의 공동 책임론이라고 생각하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