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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위로하는 방법: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내가 너를 위로하는 방법: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lukeP|2016년 12월 19일

"Ifell.""Metoo." 상처받은 누군가가 자신의 추락을 위로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다.사람들은 섣불리 판단하고 쉽게 위로를 가장한 충고를 하기도 한다.."인생이라는게 원래..." 사실 별로 도움 안되는 위로이다. 성숙하지 못하고 위선적인 방법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진짜 위로란 때때로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실패와 추락을 마주하는 것이다. (물론 영화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이 주는 위로는 타인의 추락을 발판 삼아 까치발만큼 올라서서 느끼는 상대적인 우월감은 절대 아니다.).무모한 스턴트를 시도하다가 몸이 망가진 로이와 오렌지를 따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알렉산드리아의 만남은, 어쩌면 그래서 처음부터 위로의 힘이 발동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울리고 싶지 않은 아이 영화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2월 30일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우선 기본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 호빗이라 반지의 제왕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호빗 시리즈도 괜찮게 나온게 아닌가 싶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고;; 시간이 2시간은 넘는데 소린의 구간은 좀 더 짧게 전투는 좀 더 길게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지~ 전투 부분의 전황이 딱 봐도 휙휙 넘어가는게 ㅠㅠ 쓸데 없는(?) 바르드 구간도 좀 줄이고 드워프, 엘프 싸우는게 보고 싶었는데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크들은 지지리도 못싸우는건지 만렙들에게 1렙들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수가 이리 많아도 밀리니..... 근데 그걸 안보여주다니!! ㅠㅠ 각개전투도 좋지만 큰 전투 분량이 제일 아쉬웠네요. 판타지에서 아니면 이젠 보기 힘든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