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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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ツイステッド・シスターズ' (트위스티드 시스터즈) 9권. 소녀만화적 '대단원'은 오지 않고.

[CV] [Comi] 'ツイステッド・シスターズ' (트위스티드 시스터즈) 9권. 소녀만화적 '대단원'은 오지 않고.

_|2026년 1월 28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 만화에서의 알렉스는 사실 만화를 끝낼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대 스타 가수로 부자일 것이 확실해 보였고, 그가 준코를 위해 저택을 사주면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거였죠. 그러나 그걸 작가는 ‘소녀만화적인 대단원’이라고 말하고, 피해갑니다. 준코가 알렉스를 만났고, 히키코모리였던 고타로도 달려와서 셋이 포옹하는 장면은 아마도 소녀만화뿐 아니라 무슨 이야기의 대단원으로서도 만족스럽습니다만 돈 문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집을 지키는 문제는 알렉스가 해결해주면 안되는 문제이겠죠. 이야기는 료코와 준코의 이야기가 사실상 완결을 봤고 남.......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의 묵직한 대단원

2006년 <007 카지노 로얄>을 시작으로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12년 <007 스카이 폴>, 2015년 <007 스펙터>에 이어 이번에 개봉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개봉 첫 날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살 떨리는 살인 장면이 회상신으로 나오고, 환상적인 풍경의 유럽 마을을 배경으로 초 단위의 죽을 고비가 계속 밀려왔다. 금새 심박수는 상승모드에 돌입하고 흥분과 쾌감의 최고치를 맞보게 하는 좁은 골목에서의 카체이싱이 007에서 빠질 수 없는 최참단 아이템 장착 스포츠카의 강력한 액션으로 쏟아졌다. ​이렇게 한참 이야기가 전개된 후 끈적끈적한 특유의 007 주제가와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2월 30일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우선 기본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 호빗이라 반지의 제왕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호빗 시리즈도 괜찮게 나온게 아닌가 싶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고;; 시간이 2시간은 넘는데 소린의 구간은 좀 더 짧게 전투는 좀 더 길게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지~ 전투 부분의 전황이 딱 봐도 휙휙 넘어가는게 ㅠㅠ 쓸데 없는(?) 바르드 구간도 좀 줄이고 드워프, 엘프 싸우는게 보고 싶었는데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크들은 지지리도 못싸우는건지 만렙들에게 1렙들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수가 이리 많아도 밀리니..... 근데 그걸 안보여주다니!! ㅠㅠ 각개전투도 좋지만 큰 전투 분량이 제일 아쉬웠네요. 판타지에서 아니면 이젠 보기 힘든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