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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MZ세대들이 갈수록 이기적인 이유.jpg

2030 MZ세대들이 갈수록 이기적인 이유.jpg

SC하우징|2025년 5월 23일|스포츠

2030 MZ세대들이 갈수록 이기적인 이유.jpg 요즘 2030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이기적이다 자기밖에 모른다. 공동체 의식이 없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그들이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겉으로는 자기중심적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방어에 가까운 생존 전략이다. 2030세대가 타인보다 자신을 우선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도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불신에서 비롯된다. 부모 세대와 달리 이들은 가족 국가로부터 절대적인 보호를 받는 구조 안에서 자라지 않았다. 부모는 은퇴 후에도 자녀의 인생을 챙기기 어렵고 국가는 고용 불안정과 사회 안전망의 허점으로 기.......

[로스트 도터] 이기적 시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22일

엘레나 페란테의 잃어버린 사랑을 원작으로, 매기 질렌할의 입봉작이라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감정 서스펜스적으로 괜찮았네요. 아무래도 여성주의적인 첫인상이 있었지만 제시 버클리가 나오고부터 변명없이 우직하게 달려가는 감독의 연출은 정말 좋았습니다. 올리비아 콜맨과 다코타 존슨이 나온다는 것말 알고 있었는데 와일드 로즈에서 너무 좋았던 제시 버클리가 여기서도 대단해 추천하는 바이네요. 페미니즘을 표방한 평들과는 달리 연출이 아주 세련되게 롤러코스터를 태워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물론 그 후대로서는... 일견 섬뜩한 안광미를 보여주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속세를 떠나 푹 쉬면서 일하려는(?) 레다(올리비아 콜맨)의 휴가를 박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