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편과 2편만큼, 3편과 4-1편의 편차가 너무 심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관계로 이번 파트 2는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무엇을 만들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지점에서 걱정이 되는 영화도 아니거니와, 그나마 정상적으로나마 나온다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주에는 정말 많은 큰 영화들이 줄줄이 공개가 되는 상황이 되는 그런 상황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일이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트레일러 애딕트는 아이폰을 지원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