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던 파트 2 블루레이가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5일 |
항상 그렇듯, 이런 타이틀들은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같이 따로 따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주로 던져지는 고민인데, 완결이 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박스로 나올 것을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그냥 줄줄이 구매를 할 것인지에 관해서 고민을 하는 것이죠. 물론 이 영화의 경우는 전자를 택했습니다. 해리 포터를 한 번 겪고 나니 무지하게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다 나올 때 쯤 되니 UE 버젼이 나오고, DVD만 나온 상태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물론 이 타이틀은 구매를 할 겁니다. 확장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굳이 그걸 볼 필요는 없겠다 싶은 영화죠. 부가영상 - 제작 영상 - 두 편을 하나로 - 뮤직 비디오 [The Forgotten]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3월 21일 |
그간 몇 번 쓸데없이 진지한 척 하며(웃음)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을 말씀드린 적이 있어 아마 식상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제목부터 아무런 상상력이 없습니다. 예전하고 똑같은 제목(링크)에 덜렁 (2)가 뭡니까 (2)가. 하지만 이런 사소한 데에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잠시 고즈넉히 이어지는 글을 보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이제 끝까지 딱 한 화 남은 이 작품에 대해 다시 한 번 제 개인적인 감상을 말씀드릴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저는 이 작품에 대해, 나름대로 좋은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마치 가래떡과 같아서 쉽게 물린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이야기(말하는 새, 남국의 왕자님과 그 배필 찾기)가 끼어들기는 했어도 그것이 고추장이나 조미김이 되어 물리는 걸 막는
퍼시픽 림 블루레이 출시일...및 한정판
By being nice to me | 2013년 9월 9일 |
퍼시픽 림 블루레이 출시일이 나왔네요. 2013년 10월 15일입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기준으로 그렇다는 얘기죠. 제가 결혼한 이후에는 한정판을 멀리했지만, 이번에 우리들만의 굉장했던 축제를 기념하여 한정판을 지를까 생각중입니다.한정판은 대략 이런 모습... 저런 물건 자체가 별 의미는 없지만, 이런 영화가 나왔었다는 그 자체를 기념하기 위해서랄까...(사실 저런식이라면 집시 데인저 보다는 나이프 헤드가 더 멋질 것 같은데) 그리고 일판/한국판도 (일어더빙이 없는 경우) 지를 생각이구요.디지털 카피도 리딤된 것이 마음에 안들면 지를 생각이죠. 다음달에는 다시 한 번(아니 무한대로) 집시 데인저에 드리프트 할 수 있겠네요.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발매일을 처음 본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BD 지불 완료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3년 2월 18일 |
어제인 17일 밤 11시즈음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읽지 않은 메일 중에서 오매불망하던 아마존에서 온 메일이 드디어 온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불 번호로, 이게 있어야 입금이 가능하다. 고로 바로 근처 편의점 중 로손으로 가서 Loppi란 기기를 이용하여, 아마존에 접속하여, 지불 번호를 입력한 후 절차에 따라서 가니 마지막엔 영수증이 나오는 것이다. 이 영수증을 가지고 계산대로 가 직원에게 내밀고 해당 금액을 내니 끝, 간단 그 자체였다. 이제 남은 건 수령 날짜인 2월 21일~3월 2일 사이이니 가능하면 21일 바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일단 BD 플레이어가 없으므로, 조만간 아키하바라에 가서 외장 플레이어를 구입해야겠다. 다음 포스팅은 물건을 받는 날 즉시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