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Posts
11 posts
2월 첫 지름
고대하던 키플라워를 드디어 좋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출판사 로고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다른 회사에서 나온 게임은 박스 일러스트가 마음에 안 들어서 키 시리즈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오래 기다렸군요, 트라야누스도 이번에 같이 구매했는데 위시리스트에도 없던 게임이지만 해당 디자이너의 버건디의 성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관계로 믿고 구매했습니다. 뭐 2011년에 나온 게임이고 이미 게임에 대한 검증은 모두 마친 게임이라 걱정없이 구매했군요. 이 두 가지 게임을 구매하면서 퍼스트 클래스를 중고로 내 놓았습니다.한 번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리플레이를 하소 싶은 게임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어제 모임에 참석해서 같이 플레이 했던 분들께 이런 얘기를 했더니 본인들도 그렇다

2017년 첫 지름
어제 보드피아 망원 매장에서 개최된 Player's Day에 참여해서 구매한 보드게임들입니다.올 해 첫 지름이 되겠네요. 위 게임들 중 이스탄불 본판은 그제 망원 매장에 중고 게임 위탁을 위해 방문했다가 건졌습니다. 어제는 2시부터 개최되어 5시에 박스손상품 할인판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요즘 핫 하다는 Great Western Trail을 구매하면서 겸사겸사 게임 한 판 할 수 있을 듯 해서 방문했는데 운좋게 득했습니다. 보드피아 측에서는 한 20여명 정도 참가할 것을 예상했다 하시던데 어제 제가 본 바로는 50여분도 넘게 오신 듯 합니다.자리가 없어서 그냥 가신 분들도 계셨고 저도 주차하느라 좀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 쪽의자에 않아 폰 보고 있었네요. 5시가 되었는데 참여자가 너무 많아
또 지름...ㅠㅠ
2006. 11. 18. 금요일 버건디의 성 라스베가스 둘 다 오프라인에서 운좋게 좋은 가격으로 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버건디의 성은 일요일에 2인 테플을 해 봤는데 정말 느낌 좋더군요. 주사위로 어쩜 이런 게임을 만드셨는지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주사위로 하는 푸에르토 리코의 주니어 버전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 게임을 재미있게 10회플 정도 하면 푸코에 다시 도전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라스베가스는 테마가 도박이라는 것이 좀 꺼림칙 하지만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어머님도 좋아하시더군요. 아... 이런 좋은 게임들을 버리고 9년을 넘게 보드게임계를 떠나 있었다니...쩝;;; 2016. 11. 21. 월요일 오늘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