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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터 어센딩, 7번째 아들 북미 첫날부터 참패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는 2월 18일 개봉하는 '스폰지밥 3D'은 원제는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인데 국내 개봉명에서는 부제도 빼버렸습니다. 36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0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해외수익도 벌써 8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2300만 달러.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5500만 달러로, 제작비가 74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무척 좋은 출발입니다. 심지어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평이 좋기까지 하군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가 들고 온 신작 '주피터 어센딩'은 시작부터 재난입니다. 채닝 테이템, 밀라 쿠니스, 숀 빈이라는 캐스팅까지 화려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3주 연속 1위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3185만 달러, 누적 2억 4894만 달러, 해외 67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3억 2천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군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간만에 흥행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2위는 전주 3위였던 '패딩턴'입니다. 2위부터는 성적이 좀 처참한 이번주네요. 주말 851만 달러, 누적 5054만 달러, 해외 1억 46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3위는 우리나라에는 2월 26일 개봉하는 '백 투 더 비기닝' (원제는 'Project Almanac')입니다. 마이클 베이 제작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그게 과연 얼마나 긍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