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THREAD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팬덤 스레드 - 엇나가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사랑

팬덤 스레드 - 엇나가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사랑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11일

이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도 그렇고, 이 영화의 배우도 영화를 미뤄 놓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린 것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영화인 이유는 간단한데, 두 사람 모두 매우 매력적이게 다가가게 만드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남자 배우의 경우에는 이 영화 이후에 은퇴 할 거라고 이야기가 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늦게 나타난 상황에서도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로 폴 토머스 앤더슨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 감독이 아니었다면 이번 영화를 선택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물론 몇 년전만 하더라도 이 감독 역시 그다지 할 말이 없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 "Phantom Thread" 입니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 "Phantom Thread"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9일

폴 토머스 앤더슨은 최근에 독특한 인터뷰를 몇 개 했었습니다. 해당 인터뷰들 덕분에 의외로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지닌 감독이라는 생각을 좀 하기도 했죠. 능력이 워낙에 출중한 감독이다 보니 일단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솔직히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을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는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흥행이 아주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인히어런트 바이스는 아예 특별 상영 외에는 개봉도 못 해 봤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는 꽤나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