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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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베스트 5 두물머리에서 용문사까지

양평 가볼만한곳 베스트 5 두물머리에서 용문사까지

" 와 양평이다 , 시골냄새 좋아 " " 양평이 어디가 좋아? 꿀말라놨어? "​​​​​Lee샘이 늘 제게 물어보는 질문이랍니다. 양평이 도대체 뭐가 좋냐고..음.. 산 좋고 물좋은 양평인가요? 그건 양평군 슬로건이고 릭샘 생각엔 그런 것 같습니다. 뭐라 그럴까 가깝게 쉽게 만날 수 있는 시골스런 동네라고나 할까? 가평은 넘 멀고 남양주는 넘 도심스럽고.. ​ 맞는 것 같습니다. 분당 사는 릭샘이짬내서 서울 근교 나들이 다닐 때 늘 가장 빠르게 힐링의 즐거움을 주는 곳이 양평이었거든요. 팔당대교를 지나 터널 몇 개만 통과하면 만날 수 있는 두물머리 부터 .. " 와 좋네 "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분당보다 청국장 냄새 풀풀나는 양평을 더 사.......

초겨울엔 물의 도시, 양평속으로.

초겨울엔 물의 도시, 양평속으로.

경치가 멋진 두물머리 포토존 마음만 있다면 생활 속 여유는 시간과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는, 특별한 스케줄이 없다면 주말에 남편과 저는 근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외국여행도 한번 계획해 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이 좋습니다. 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효도한다고 외국여행을 주선하면 그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가 주려고요.ㅎ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한 덕(?)에 아직까지도 못가본 경치좋은 한국땅이 많네요. 국내여행의 장점이라면 어디든 우리말이 통한다는 편안함과 길치인 우리라도 네비게이션 덕에 자유롭게 움직여 지니까요. 우리는 지난주말,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양평은 상수도원 보존지역이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입구서부터 깨끗한 공기와 경치가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3)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3)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7월 18일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2) 에서 이어서 작성. 11. 양평 두물머리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주말에 가볍게 가볼만한 곳. 북한강과 남한강, 두 개의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 되시겠다. 사진작가들이 물안개 피어오를 때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새벽에 양평까지 달리는 건 내 생활리듬상 무리였다. 그래서 물안개는커녕 해 쨍쨍할 때 찾아갔다. 근데 그래도 좋았다. 느릿느릿하게 흘러가는 강물과 큼직한 나무들, 거대한 연잎 너머 강물에 두둥실 뜬 돛배... 그것들이 자아내고 있는 고즈넉함과 여유로움이 참 마음에 들더라. 음, 확실히 구도 잘 맞춰서 물안개 넘실거릴 때 찍으면 끝내줄 듯. 많은 사진작가들이 다녀가는 이유를 알겠다. 뭐지 이

양수리 두물머리

양수리 두물머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5월 18일

초여름이라 해도 좋을 화창한 봄날이다. 기분전환을 할 겸 양수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과거 포스트를 검색해 보니 자전거로 두물머리를 방문하는 것은 2년 만이다.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였지만 스모그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탁 트인 맑은 날씨는 아니었다. 하남시에 접어들어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잠깐 흠칫했다. 길이 50cm는 족히 되고도 남을 뱀이 도로를 횡단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팔당대교 남단에 다다랐다. 광진교에서 이곳까지 약 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팔당대교 자전거 전용 램프(진출입 경사로)를 오르는 중이다. 램프에서 바라본 팔당대교. 팔당대교를 건너면 남양주시다. 팔당역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