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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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세가 제네시스 (메가 드라이브) 미니
받았습니다. 지난번 플레이스테이션 미니 사태 이후로 미니 콘솔들에 회의감이 있었는데, 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는 거부할 수 없이 예구 했네요.. 일단 박스. 북미판이라 제네시스 입니다. 굳이 일본판이나 국내판을 공수하지 않고 북미판을 그냥 구입한 이유는 바로 요 3버튼 패드 때문입니다. 메가드라이브 (제네시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3버튼 패드. 사실 6버튼 패드의 경우 여러 써드 파티들에서 레플리카가 나왔었고 이번엔 공식 라이센스 제품도 나와서 흔하지만, 3버튼 패드의 경우는 구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북미판이 3버튼 패드를 끼워준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지만) 저는 오히려 환호 했습니다. 그런데...북미판이라 그런건지 패드가 좀 크네요... 레트로플래그 6버튼 패드와 크기
퍼펙트 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 세트 예약 개시!
메가 드라이브 미니만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간 괴짜 셋트 예약이 개시됐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실물을 본 적이 없는(...) 메가 드라이브 타워 및 미니 카트리지 세트입니다. 이름하여 '메가 드라이브 미니W + 메가 드라이브 타워 미니 DX 팩 - 세가 타이틀 콜렉터즈 에디션'입니다. 예약을 받는 사이트는 여기(링크). 사실 딴건 앞으로 나올 메가드라이브 미니W와 메가드라이브 타워 미니 액세서리를 합쳐 놓은 것뿐이지만, 핵심은 저 22개 미니 카트리지 게임팩입니다. 당시 발패된 메가드라이브 팩을 그대로 축소했다는, 그걸 걸어놓을 액자 패널을 함께 준다는 세트. 물론 당연히 모형입니다. 아, 핸드북도 같이 준데요. 팩으로 같이 출시되는 게임(?)은 소닉2를 비롯해
메가 드라이브 미니, 2019년 9월 19일 공개, 전 40 타이틀 수록
레트로 3대 게임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존재(..PC엔진은 잊기로 합시다), 메가 드라이브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세가 페스티벌에서 공식 발표됐습니다. 발매일은 2019년 9월 19일. 슈패미의 선례를 따라서, 본체 크기는 손바닥 정도로 작아졌지만 콘트롤러는 예전 크기 그대로입니다. 패키지에는 1개가 포함되고, 가격은 6,980엔. 패드 2개시 8,980엔. ... 이거 패드 장사인가(...). 수록 타이틀은 모두 40개며, 그 가운데 10개가 공개됐습니다. 소닉 2, 뿌요뿌요2, 샤이닝 포스 신들의 유산을 비롯해 아저씨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타이틀이 가득. 베어너클이나 수왕기도 들어가주면 좋겠는데요.. 아무튼, 어린 시절 유일하게(?
[DOS] 지새는 달 (1996)
1996년에 ‘팬택’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탐관오리와 간신들의 전횡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도적 떼가 들끓던 상황에, 외딴 산골의 작은 마을까지 도적의 마수가 뻗쳐, 구양산의 화적 떼가 마을로 쳐들어와 분탕질을 하고 주인공의 연인 ‘명화’를 기방에 팔아 넘기기 위해 납치해가서, 주인공이 명화를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으로 화적 떼를 쫓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버진 게임즈 USA가 1993년에 만든 월트 디즈니의 ‘알라딘’ 메가드라이브판의 영향을 받았지만,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캐릭터 디자인, 복색, 배경과 컨셉 등에서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