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 posts![[13년 9월 후쿠오카]다도와 함께 즐기는 느긋한 일본정원 산책,쇼후엔(松風園)[4]](https://img.zoomtrend.com/2013/10/13/a0016483_525a0bd648f88.jpg)
[13년 9월 후쿠오카]다도와 함께 즐기는 느긋한 일본정원 산책,쇼후엔(松風園)[4]
후쿠오카 주택가 한곳에 위치한 공원인 쇼후엔(松風園) 1945년 지어진 타마야 백화점 창업주의 개인 다실로, 나중에 시에 기증해서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구글맵을 참조, 지하철 야쿠인 오토리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관광지와는 떨어져 있어 일부러 찾아가기는 애매한 곳...이긴 한데 지하철 패스가 있으면 공짜고 중심가에서 멀지도 않으니 뭐; 福岡県福岡市中央区平尾3丁目28番 입장료+다도체험이 300엔으로 지하철 패스가 있으면 200엔으로 할인이 됩니다. 입장료만 하면 100엔인데...그냥 다도체험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데서 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이런 기모노를 입은 젊은 처자가 직접! 차를 만들

이른 단오절 행사, 북촌
단오는 다음주 중이기는 하지만 한주 이른 이번 주말에 북촌 한옥마을에서 단오절 행사를 진행중이더군요. 제 손가락은 무시하시고...북촌 문화센터 전체가 다 이 행사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무료체험들과 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유료(만원)체험이 있는데요. 무료체험들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우선 입구에 설치된 이것은..단오절에 만든다는 천중부적을 직접 써놓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제대로 된 진짜 경면주사는 아니지만 쓸만한 경면주사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안쪽에 들어가면 호박떡과 오미자 차 등을 시음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서인지 제가 마신 오미자 차가 마지막이라고 하시면서 더 준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직접 빚고 만들어서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정자에서는 다도, 다식 체험

내 인생 가장 향긋한 차 - 수종사 다실 '삼정헌'에서
어제 고생고생하며 수종사에 간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목적은 수종사의 찻집에 가는 거라고 살짝 말씀을 드렸었어요. 누군가에게 수종사에 찻집이 있는데 뷰가 환상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물론 차 한 잔 마시겠다고 발품 팔아 등산을 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 겸사겸사 들렀다고 하는 편이 낫겠네요.수종사에 있는 다실 '삼정헌'은 수종사 경내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굳게 닫힌 문 때문에 들어가도 되나 망설여지고 모르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문을 열면 다실을 관리하시는 분이 앞에 계시고 창가쪽에 4개 안쪽에 2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물론 자리가 없으면 앉지 못하겠지요? 그러나 조금 기다리시더라도 꼭 들렀다 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다실을 관리하시던 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