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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서울의 젊은이와 대중가요> : 음악과 함께 즐기는 한국 근현대 산책
BTS, 블랙핑크, 아이유...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POP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대중가요는 광복 직후 라이브카페, 클럽 음악 등 다양한 취향을 만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의 유행, 그 중심에는 늘 젊은이가 있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시는 라는 제목으로 대중음악에서 발견한 그 시대 젊은이의 감성과 추억을 돌이켜봅니다. 일제강점기 : 1930년대 모던보이와 모던걸 경성방송국이 1927년에 생기고, 1930년대에는 경성의 젊은이들이 라디오와 유성기를 통해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번화가는 청계천을 기점.......

이음 지음
건축의 공전성을 대주제로 도시와 경관, 이음과 공존을 소재로 한 전시입니다. 환경 문제에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시야가 담겨있네요. 다트 게임은 좁은 땅을 향해 날카롭게 날아드는 집과 나무 등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입구에 있는 병렬 울림은 AI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참 묘한 분위기의 영상이었어요. 인-해빗 이라는 작품.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각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골판지로 만들고 그것을 하나로 합쳐낸 작품입니다. 참 묘한 느낌이 들지요. 도시의 온도 : 그 너머. 3면 스크린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내용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 보기에 연출 수준이 좋지는 않.......

정정주 : 루미너스 시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입니다. 전시장 내부에 5개의 전시가 있고, 외부에도 2개가 더 있네요. 전시 특성상 사진이 의미가 없다보니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영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융합된 작품들이 빛까지 섞여들어가며 전시장 전체가 또 하나의 거대한 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공중에 있던 metapysical star라는 작품은 광주 항쟁의 의미도 담고 있었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27rooms. 묘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빛과 영상, 공간을 활용한 조화가 신선하고 특별했던 전시였어요. 이 전시는 8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정적 순간, 그 이후...
이강하 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1980년 광주를 겪은 세 작가님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내용인데요, 작가님 한분당 평론가 한분씩과 매칭되어 진행한 전시라고 합니다. 임남진 작가와 백기영 평론가, 표인부 작가와 유영아 평론가, 박수만 작가와 강선주 평론가, 이렇게 매칭이 되어 있고요. 그래서 우선 평론집을 주십니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구성이에요. 작품들도 좋았지만, 평론과 매칭해서 보니 새로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평론 인쇄물보다 전시장에 있는 작가님 영상 인터뷰가 더 쉽게 잘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 전시는 7월말까지 광주광역시 양림동에 있는 이강하 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