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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집 집들이 팝업
서울숲 근처에서 하고 있는 라이프집 집들이 팝업에 다녀왔어요. 이 팝업은 7월 14일에 종료되니 관심있으면 빨리 가보시길 권합니다. 처음에 이런 걸 받아서 들어갑니다. 9개의 네모 칸이 있고 각각의 콘셉트가 있어요. 팝업을 구경하다보면 여기저기에 스티커가 숨겨져 있는데 그걸 찾아서 메시지를 보며 붙이면 됩니다. 제일 먼저 반겨준 곳은 식물이 가득한 부엌이었어요. 2층은 거실을 소재로 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특별했던 공간. 사진에는 없지만 집 거실에 커다란 캔버스를 비치해두고 아이들이 오며가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공간 사진을 찍은 이유가 있는데, 게이머들이라면 알아챌 무언가가 있습니다. 궁.......

벌써 10주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명소 중 하나, 복합문화공간 DDP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동대문 하면, '밀리오레'와 '두타'였다. 하지만, 이제는 단연코 DDP다. 서울 한복판에 우주선 모양의 건물이라니 가히 압도당할 포스였다. 그 상징적인 공간이 벌써 개관 1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개관 초기부터 현재까지 '복합문화공간'의 선두주자로 시민들 곁을 지켜 온 DDP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신규 슬로건도 선보였으니, '어메이징 투모로우(Amazing Tomorrow): 놀라운 내일'이다. 새 슬로건 '어메이징 투모로우(Amazing Tomorrow)'는 우주선을 닮은 미래지향적 건물 디자인·첨단 시공 기술·콘텐츠로 무장한 DDP를 통해 앞으로 찾아올 시민, 외국인을 놀라게 하는 경험을 전하겠다는.......

길 위의 도자
길 위의 도자라는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하고 있는 전시인데요, 총 네 분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도자기 전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린다 응우옌 로페즈. 도자기가 흘러내리는 느낌인데, 인터뷰를 보니 '먼지' 이야기도 나오고 '케이크'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인터뷰를 보고 다시 보니 과연 전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이 전시의 특징. 체감형이라는 것. 작품 위에 직접 앉아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디자인이 독특하죠? 심지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촉각 전시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왠지 끈적 물컹 할 것 같지만 만져보면 영락없는 도자기 입니다. 에이미 리 샌포드. 도.......

에어 폴리 - 물질의 순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문화원 로비에서 하는 전시인데요, 전시 내용이나 메시지는 참 좋았는데, 왜 장소가 하필이면 어린이문화원인지는 좀 의문스럽기는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이 환경에 안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BARE라는 팀에서 이에 대체제로 미역의 줄기와 해조물을 이용해서 가구와 옷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옷만 있었어요. 아무래도 재질이 일반 천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만,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실험적인 면에서는 훌륭해보였습니다. 촉감 등은 좀 더 연구하면 좋겠지요. 옷 이외에도 부표로 만들어진 체험 공간이 있었는데요, 정말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