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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순간, 그 이후...
이강하 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1980년 광주를 겪은 세 작가님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내용인데요, 작가님 한분당 평론가 한분씩과 매칭되어 진행한 전시라고 합니다. 임남진 작가와 백기영 평론가, 표인부 작가와 유영아 평론가, 박수만 작가와 강선주 평론가, 이렇게 매칭이 되어 있고요. 그래서 우선 평론집을 주십니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구성이에요. 작품들도 좋았지만, 평론과 매칭해서 보니 새로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평론 인쇄물보다 전시장에 있는 작가님 영상 인터뷰가 더 쉽게 잘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 전시는 7월말까지 광주광역시 양림동에 있는 이강하 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