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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5월 9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파주의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헤이리 예술마을"이 그곳이지요. 헤이리 예술마을은 서울 합정을 기준으로는 차로 약 40분에서 5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곳입니다. 직접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해서 온다면 위와 같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가 없는 분들도 헤이리를 쉽게 방문할 수 있기도 한데요. 바로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헤이리를 방문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 바서>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 바서>

명품 추리닝|2017년 2월 25일

2월의 어느날 아침, 광화문에서 조조로 예매한 에 지각을 하여 전반부 20분을 날려먹고 말았다. 인터넷 예상 소요시간에 맞춰 탑승한 버스가 러쉬아워의 도로에서 20분을 더 허비했으니, 앞으로는 종로나 강남에 갈 때엔 버스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리라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뒤늦게 다짐했다. 평소라면 반가워했을 광화문 씨네큐브의 '광고 없는 상영관'도 괜히 원망스러워진 날이었다. 영화에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에곤 쉴레에게 영감을 준 뮤즈 네 명이 차례로 등장한다. 사랑과 욕망, 질투와 절망은 기묘한 선과 색채에 녹아 쉴레의 화폭에 담겨 그의 개인전을 성공으로 이끈다. 게르티, 모아, 발리, 에디트에게서 각각 순결, 정열, 헌신, 안정을 찾은 에곤 쉴레는 그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질질 끌고 바로 롯폰기로 갔다. 누가 보면 롯폰기에서 숙박하는 사람인 줄 알고 오오... 갑부... 오오오... 하겠지만 실상은 모리 아트 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보러 -_-; 거의 끝무렵이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갔다. 사실 이 전시,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 자기 나라에서는 또 어떻게 전시를 할까 싶어서. 모리 미술관 표 끊으려고 했더니 확실히 끝무렵이라ㅜㅜ 사람이 사람이 그리도 많더라. 줄 서 있으면서 전시 주제가 500나한이라고 해서 사람까지 500사람 볼 필요는 없는데ㅜㅜ 생각을 할 정도로. 커다란 캐리어 질질 끌면서 줄 서서는 결국 표 끊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또 느꼈지. 맞다. 나 고층 싫어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24일

당시 좀 일찍 가서 기다려야했던 해든미술관입니다. 사실 계획에 없었다가 케이블 관광광고인가에서 슥 지나가서 집어넣었네요. 심플하면서도 거울형이라 좋았던~ 전시는 2014 기획전 Ⅱ 展 다양한 한국 근현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일반적인 전시회와 달리 작가의 배경까지 상세하고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각 작품마다 붙여놓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네요. 오디오로 커버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보통은 유명한 작품만 해주기도 하고~ 뭐 관객순환 면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ㅎㅎ 단체분들이 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나가서 연습하시는 도슨트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의 카페, 관람료는 만원인데 음료가 포함된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