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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5월 2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LG, 5-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일 창원 NC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와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5-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시 선발’ 이지강 5이닝 2실점 호투 허리가 좋지 않은 김윤식을 대신한 임시 선발 이지강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1회말 이지강은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제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사 1루 박민우 타석에서 2구에 포수 박동원의 포일로 1사 2루 득점권 위기로 번졌습니다. 박민우에 볼넷을 내줘 1사 1, 2루가 된 뒤 박건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유격수 오지환이 6-4-3 병살을 의식했던 탓인지 다이빙 캐치
[관전평] 4월 30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8-12로 패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5.1이닝 4실점’ 켈리, 에이징 커브 역력 선발 켈리는 전혀 에이스답지 못했습니다. 패전 투수는 모면했으나 5.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투구 내용이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에이징 커브가 역력합니다. 선취점 허용도 켈리의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고종욱에게 체인지업이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은 뒤 김선빈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오스틴의 토스를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2루 주자 고종욱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LG가 2-1로 앞선 3회초 켈리는 반드시 아웃 처리해야 하는 9번 타자 박찬호에게
[관전평] 4월 29일 LG:KIA - ‘마운드 붕괴’ LG 2연패로 루징 확정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었습니다. 29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가 붕괴해 3-6으로 패했습니다. ‘2이닝 2실점’ 강효종, 선발 불가 5선발 강효종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제구가 되지 않는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해 이닝 소화 능력이 전무합니다. 강효종은 1군 선발 활용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강효종은 1회초 단타 1개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에게 커브가 복판에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이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2루수 서건창과 유격수 오지환이 모두 2루를 커버하지 않아 포수 박동원의 2루 송구가 외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사이 고종욱은 3루에 진루해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오지
[관전평] 4월 28일 LG:KIA - ‘염경엽 감독 무모한 자살 야구’ LG, 3-4 재역전패
LG가 승리를 걷어차며 1위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28일 잠실 KIA전에서 넓은 의미의 주루사 5개를 남발하며 3-4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자살 야구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LG는 우승을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홍창기-문성주, 도루 시도조차 말아야 LG는 0-2로 뒤진 2회말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타자 주자 박해민이 런다운에 걸렸고 그사이 1루 주자 문보경으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당해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은 어처구니없었습니다. 테이블세터가 안타를 치고 나가 차례로 견제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홍창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문성주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