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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7일 LG:삼성 - ‘이민호 8이닝 1실점 5승’ LG, 3-1 역전승으로 2연승

이민호의 날이었습니다. LG가 27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인생투를 앞세워 3-1로 역전승하며 3연전을 2승 1무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3위 삼성과 1.5경기 차로 벌리며 상대 전적도 6승 1무 5패로 앞섰습니다. 이민호, 첫 8이닝 소화하며 승리 이민호는 8이닝 4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5승을 수확했습니다. 전날 경기까지 불펜 필승조 이정용과 정우영이 이틀 연투해 이날 등판할 수 없는 가운데 이민호의 긴 이닝 소화는 너무도 훌륭했습니다. 볼넷이 없었다는 점도 고무적이었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선취점 실점이 이날 경기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허용

[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이재원 2안타 1타점 1득점’ LG, 4-3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재원의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던진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에는 1사 만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박승규와 이학주를 연속 3구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박승규는 커브, 이학주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차례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상수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익선상

[관전평] 8월 25일 LG:삼성 - ‘고우석 또 블론’ LG 3-3 무승부로 연패 못 벗어나

LG가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3-3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현재 1위 kt에 3.5경기 차로 뒤진 3위 LG는 경기력의 극적인 반등이 없는 한 27년 만의 우승 도전은커녕 지난해와 비슷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수아레즈 후반기 첫 QS 선발 수아레즈는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후반기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시켰습니다. 3회초까지는 제구가 되지 않아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허용한 가운데 2실점했으나 4회초 이후는 안정세로 반전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오재일에 초구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중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1사 후에는 박승규에 볼넷을

[관전평] 8월 22일 LG:NC - ‘켈리 강판 늦었다’ LG 3-4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창원 NC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1위 kt에 무려 3.5경기 차로 멀어진 반면 3위 삼성에는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이형종-이재원, 결정적 기회 날려 LG는 3회초에 빅 이닝에 성공하며 앞서갔으나 오히려 찜찜함만을 남겼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홍창기의 중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과 서건창의 우월 2점 홈런을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어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어 대량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가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풀 카운트 끝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병살타를 치더라도 3루 주자를 불러들여 4-0을 만들어야 할 상황에서 그의 클러치 약점이 또다시 도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