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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6일 LG:삼성 - ‘정우영 특급 구원’ LG, 6-3 승리

LG가 6연전의 첫날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플럿코와 정우영의 호투, 그리고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2.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LG 타선 1회말 5안타 4득점 LG 타선은 1회말 5안타를 집중시켜 4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가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채은성과 문성주, 가르시아가 모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특히 2사 후 문성주와 가르시아의 연속 적시타는 소중했습니다. 5회말 박해민의 볼넷과 김현수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되자 채은성이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6-0으로 벌렸습니다.

[관전평] 8월 14일 LG:NC – ‘임찬규 2이닝 4실점’ LG, 2-6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에이스 켈리가 2이닝을 던진 뒤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어 의미 없는 등판이 되었고 이날 경기에 패해 LG는 창원 원정 2연전에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LG는 후반기 NC를 상대로 1승 3패로 열세입니다. 임찬규, 2이닝 4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2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143km/h가 나왔으나 체인지업을 비롯한 변화구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큰 가운데 NC 타선의 변화구 노림수에 배겨내지 못했습니다. 3회말 대량 실점으로 승부가 갈렸으나 전조는 2회말부터 있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도

[관전평] 8월 12일 LG:한화 - ‘고우석 1.1이닝 터프 세이브’ LG, 6-5 신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터프 세이브에 힘입어 혈투 끝에 6-5로 신승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3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이민호-정우영 난조 되풀이 LG는 타자들이 우천 취소를 포함한 4일 휴식에도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1득점해 6-3으로 앞서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김현수는 연타석 홈런, 가르시아는 KBO리그 데뷔 첫 홈런으로 결승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이민호의 조기 강판의 여파로 인해 긴 이닝을 떠맡은 불펜이 흔들리면서 경기 후반 고전을 거듭했습니다. 이민호는 전반적인 제구가 벨트 라인에 몰리며 3.1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실점에 그쳤습니다. LG 불펜의 난조는 최근 극도로 부진한 정우영부터 비

[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LG, 4-1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4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4km/h에 달한 가운데 체인지업이 예리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찬규가 이호연에 볼넷, 지시완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1, 2루 첫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이학주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은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황성빈에 내준 볼넷이 빌미가 되어 1사 3루 동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렉스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