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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4일 LG:롯데 - ‘플럿코 14승-타선 대폭발’ LG, 14-1 대승으로 7연승

LG가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일 사직 롯데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 상대 전적도 6승 1무 6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4승 플럿코는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승을 수확한 그는 켈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득점 지원을 받은 플럿코는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뜬공 아웃 위주로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습니다. 3회말이 종료되어 타순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4회말과 5회말 각각 한 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득점권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LG가 12-0으

[관전평] 9월 2일 LG:KT - ‘문보경 결승 홈런’ LG, 2-1 신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문보경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에도 ND 선발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잠실 KIA전 8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각성한 모습입니다. 이날 경기도 그의 호투가 없었다면 LG는 연승을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베테랑 포수 허도환과의 배터리 호흡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5회말 1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완벽했던 김윤식은 1사 후 장성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황재균의 중전 안타

[관전평] 9월 1일 LG:KT - ‘문성주 동점타-이형종 역전타’ LG, 기적의 5연승

LG가 9회초 2사 후 기적적인 대역전극으로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수원 KT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SSG와의 승차를 5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7이닝 1실점’ 켈리 승리 발판 마련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에이스다웠던 그의 역투가 팀 승리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말 2사 후 강백호와 박병호에 연속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장성우를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알포드에 좌월 2루타를 허용했으나 강백호를 풀 카운트 끝에 1루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4회

[관전평] 8월 31일 LG:NC - ‘불펜 5.1이닝 무실점’ LG, 5-3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으로 기분 좋게 8월을 마무리했습니다. 31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투수 7명이 5.1이닝 무실점을 합작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총력전에 임한 류지현 감독의 신들린 듯한 투수 교체가 돋보였습니다. 상대 실책 편승해 3이닝 연속 득점 LG는 상대 수비 실책에 편승해 에이스 루친스키에게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땅볼 타구를 1, 2루 간에서 잡은 3루수 노진혁이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1, 3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채은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 LG는 2점을 얻어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문보경의 내야 안타와 가르시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된 뒤 유강남이 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