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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9일 LG:키움 - ‘박해민 역전타’ LG, 6-3 승리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주간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고척 키움전에서 9회초 2사 후에 터진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6-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키움과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1위 SSG와의 승차를 4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실책 저지른 김윤식, 5이닝 2실점(1자책) ND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측면도 있으나 본인의 실책으로 패전 투수가 될 뻔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김웅빈의 뜬공을 2루수 가르시아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김윤식은 후속 타자 3명을 2탈삼진 포함해 모두 범타 처리해 2루를

[관전평] 9월 8일 LG:키움 - ‘타선 침묵-오지환 실책’ LG, 2-3 역전패로 2연패

LG가 끝내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SSG와의 주초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쳐 1위 탈환이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인지 LG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가르시아 3루 도루자, 빅 이닝 실패 LG는 3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무사 1, 2루 문보경 타석 4구에서 더블 스틸이 걸렸지만 2루 주자 가르시아가 3루에서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2루로 바뀌며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해민의 내야 안타 적시타와 이재원의 적시 2루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가르시아의 도루자가 나오

[관전평] 9월 7일 LG:SSG - ‘고우석 피홈런 블론’ LG, 아쉬운 2-2 무승부

LG의 정규 시즌 1위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7일 잠실 SSG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2-2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이날 경기로 2위 LG는 1위 SSG와 5경기 차가 유지된 가운데 상대 전적에서도 6승 1무 8패로 열세가 확정되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역투에도 ND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끝내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켈리의 유일한 실점은 3회초 2사 후 추신수에 내준 홈런이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켈리는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한 7회초 2사 후 라가레스와 한유섬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관전평] 9월 6일 LG:SSG - ‘이민호-김진성 3피홈런 7실점 합작’ LG, 6-8 패배

LG가 8연승에 실패하며 1위 SSG와 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6일 잠실 SSG전에서 마운드가 사사구와 실책으로 자멸해 6-8로 패했습니다. 최근 SSG 타선의 침체 경향을 감안하면 LG 마운드의 7사사구 남발은 매우 아쉽습니다. 7개의 사사구 중 4개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민호 3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팀의 연승을 끊어먹으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부터 실투를 남발한 끝에 2이닝 연속 피홈런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과연 이민호를 포스트시즌 3선발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민호는 2회초 선두 타자 최주환에 우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한유섬에 가운데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선제 중월 2점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