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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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일만에 형광코트 잔혹사 깨는 GS!

2,286일만에 형광코트 잔혹사 깨는 GS!

2019년 11월 28일 2019-2020 시즌 2라운드 맞대결 이후 2,286일만에 GS가 형광코트 잔혹사까지 깨부숩니다. 그만큼 현건의 상태가 총체적 난국이었죠. 이 팀이 지난 시즌 어떻게 흥국을 이기고 통합우승했는지 물어본다면 그때 올인한 터라 이제와서 번아웃이 온 모양입니다. 이 상태라면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에게 깨지는건 당연하고, 진지하게 라운드 전패까지 생각해야할 끔찍한 상황인데말이죠. 한편 GS 입장에선 마지막 형광코트 승리 당시 선수단 중 권민지, 한수진, 안혜진 단 세 명만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 이 중 권민지와 한수진은 당시 백업 선수에서 오늘 주전으로 출전하여 팀의 오랜만에 형광코트 승리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2025.1.17 v리그 경기 결과 - 오랜만에 5꽉없습니다.

2025.1.17 v리그 경기 결과 - 오랜만에 5꽉없습니다.

여자부는 4R 들어 대부분 5꽉이었는데 그나마 오늘은 5꽉 안가고 일방적으로 끝났군요. 5꽉 없는 경기가 12일(일)과 오늘이었는데 그 경기들 모두 형광코트 경기였습니다. 12일에 페퍼에게 굴욕적인 형광코트 첫 패배를 당한 현건이 오늘 통장에게 화풀이 지대로했죠. 통장이 4연패라니... 지금 어쩌면 제일 분위기 안좋은 팀일 수 있겠네요. 남자부에서도 항공이 한전에게 1세트를 어처구니없이 내줬지만 2세트부터 정신차려서 4세트만에 끝냈습니다.

지긋지긋한 형광코트 징크스

지긋지긋한 형광코트 징크스

현건의 홈그라운드인 형광코트 징크스를 이번에도 극복못하는 GS 장충에서는 현건을 셧아웃시켰는데 그놈의 형광코트는 진짜... 참고로 마지막 형광코트 원정승이 2019년 11월 28일로, 당시 러츠가 35득점으로 하드캐리한 경기였죠. 그 이후로 4년째 시달리고있네요. 러츠 후임으로 2년간 썼던 모마가 상대팀으로 이적하고 여전히 양효진은 GS의 가장 골치아픈 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