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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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일만에 형광코트 잔혹사 깨는 GS!
2019년 11월 28일 2019-2020 시즌 2라운드 맞대결 이후 2,286일만에 GS가 형광코트 잔혹사까지 깨부숩니다. 그만큼 현건의 상태가 총체적 난국이었죠. 이 팀이 지난 시즌 어떻게 흥국을 이기고 통합우승했는지 물어본다면 그때 올인한 터라 이제와서 번아웃이 온 모양입니다. 이 상태라면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에게 깨지는건 당연하고, 진지하게 라운드 전패까지 생각해야할 끔찍한 상황인데말이죠. 한편 GS 입장에선 마지막 형광코트 승리 당시 선수단 중 권민지, 한수진, 안혜진 단 세 명만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 이 중 권민지와 한수진은 당시 백업 선수에서 오늘 주전으로 출전하여 팀의 오랜만에 형광코트 승리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