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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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v리그 여자부 우승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5회 우승(05-06, 06-07, 08-09, 18-19, 24-25) GS칼텍스 서울 KIXX: 4회 우승(07-08, 13-14, 20-21, 25-26) 대전 KGC 인삼공사(현 대전 정관장 레드 스파크스): 3회 우승(05, 09-10, 11-12)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3회 우승(12-13, 14-15, 16-17)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3회 우승(10-11, 15-16, 23-24)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회 우승(17-18, 22-23) (19-20 시즌과 21-22 시즌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포스트시즌 개최 없음)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프전 우승은 GS칼텍스!
오늘로서 여자부 챔프전이 3차전에서 끝났습니다. 적지 김천에서 2승을 따낸 이상, 홈그라운드인 장충에서 우승 세레머니여는 것은 예견된 수순이었죠. 이로써 GS칼텍스는 러츠, 이소영을 앞세웠던 2020-2021 시즌 이후 5년만에 정상에 오르고,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2007-2008, 2013-2014, 2020-2021, 2025-2026)을 차지하게됩니다.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서 시작하고 단 한 경기도 지지않고 6승 무패로 우승한 것만으로 역사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겠네요. 그 중심에 역사상 최강의 리그 용병 지젤 실바가 있었고, 그녀는 챔피언결정전 MVP에 정규시즌 MVP까지 따놓은 당상이겠습니다. 물론 다른 선수들도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하며 실바의 어.......

챔프전 여자부 2차전도 GS가 가져갑니다.
GS가 정말 거침없네요. 이번에는 도공의 저항도 완강해서 5세트까지 끌려갔지만, 그럼에도 실바의 역발산 기기세는 모마-타나차-강소휘 삼각편대조차 무너뜨리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김종민 감독의 공백이 이렇게 크게 영향을 끼칠 줄이야. GS가 적지인 김천에서 2승을 거두고 이제 모레 장충에서 우승 세레머니를 치를 것으로 봅니다.

2026.3.18 v리그 경기 결과 - 봄배구 출전팀 결정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장충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GS는 반드시 3점승을 따내야 하며, 그렇지않으면 5위로 탈락하게되고 반대로 현건은 이미 2위 확정이라 나현수를 제외한 주전들을 쉬게했죠. 결국 GS가 총력전 끝에 5년만에 봄배구 진출을 일궈내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짓습니다. 남자부에서도 듀스에 비디오 판독까지 거듭한 끝에 KB 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수원에서 셧아웃시키고 지난 시즌에 이어 연속 봄배구를 확정짓는 순간입니다. 한전은 백전노장 신영석과 이번 시즌 최강의 아포짓인 베논을 앞세웠음에도 막판 범실에 울고 말았죠. 이렇게 여자부와 남자부 모두 순위가 확정되고, 내일 원래 개막전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