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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리스마스 이브, 여행의 첫 날.

[제주] 크리스마스 이브, 여행의 첫 날.

Hello, stranger! |2018년 1월 3일

크리스마스 이브이자여행의 첫 날의 기록. 호텔 체크인하고짐 정리하기가 무섭게클럽 라운지로 갔다. 아이는 간단한 저녁.남편과 나는 술 한잔 짠-내가 참 좋아하는 시간이다. 해피아워 때문에 클럽룸에 묵는 걸 좋아하는데이번 여행에서도 야무지게 잘 누렸다. 지난 봄에 왔을 때보다 사람이 많아서 살짝 실망스러웠지만성수기는 성수기이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 숟가락 놓기가 무섭게 수영장!수영 좋아하는 따님은 신이나서 첨벙첨벙. 한 시간정도 수영하고 나선 엄마와 온탕 사우나. 클럽룸의 또 다른 장점은 사우나이다.수영마치고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사우나는 크기는 작아도 시설이 깔끔해서내가 참 좋아한다. 사우나 마치고 나선,루돌프 머리띠 장착하고 로비 산책.

ㅣ제주ㅣ 선녀탕, 외돌개, 정방폭포, 쇠소깍 해안도로 6

ㅣ제주ㅣ 선녀탕, 외돌개, 정방폭포, 쇠소깍 해안도로 6

Art feeds life. |2017년 12월 31일

조식을 먹고 나가는 길. 로비가 천장이 높고 넓어서 좋다. 예쁜트리. 인데 이렇게 못 찍다니. 하나 더 찍을 걸! 오늘의 계획은 근처만 살짝 돌아보다가 일찍 들어와서 수영하고 사우나 하고 룸에서 마사지 받고 자는 것. 설렁 설렁 돌아볼 생각에 계획도 제대로 짜지 않았다. 해안도로를 성산일출봉까지 주욱 달리다가 스타벅스에서 성산 일출봉을 보며 제주에서만 파는 당근 현무암 케잌을 먹어야지. 늦은 점심으로 대기정에서 갈치를 먹고 저녁으로 김만복김밥을 포장해서 돌아오면 되겠다! 정도였다. 오른쪽에 바다를끼고 달리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제주는 어는 곳을 가고 아름답다. 햇살이 구름을 뚫고 바다를 내리쬐는데 이루말할 수 없는 셀레임이. 서울은 한파주의보가 내렸다는데 제주는 따뜻하기만 했다. 히터

두 개의 빛: 릴루미노

L'amour..|2017년 12월 26일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단편영화.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한지민,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박형식.감독: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12월 27일 부터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공개된다고 한다.배리어 프리(Barrior-Free): 기존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포함.큰 화면으로 보실 분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가시면 됩니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프로그램(C-Lap)에서 1년간 개발한 프로그램이며,시력이 극도로 낮은 저시력 장애를 대상으로 VR장비와 스마트폰을 이용,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국내

171216

171216

hope...|2017년 12월 16일

1. 정말 오랜만. 이라는 말을 글 쓸 때마다 쓰는거 같다 ㅋ 2. 버려진듯 버려지지않은 버려질것 같은 블로그.왜만들었더라 기억도 안나네............................ 3. Happy holiday 주간이라 지난 일년을 되돌려보면..........................역시 올해도 덕질 열심히 했다 ㅋ..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순간까지 그 어느 해의 나에게도 부끄럽지 않게가열찬 덕질을 했구나. 기특하군 (인생을 내던진 햇수가 점점 쌓여간다.......) 4. 서주현 첫 솔로활동과 함께 벽두부터 개고생을 하더니서주현의 육개월 드라마 대장정도 함께하고. 간간히 멤버들 솔로, 행사 챙기다가10주년 활동 짧고 굵게 함께 하고 늦가을 아닌밤중의 벼락을 맞았다가 다시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