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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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4편)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4편)

차이컬쳐|2013년 12월 21일

지난번 타이페이 여행기 3편에 이어 4편을 적어 봅니다. 3편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클릭! 3편에 Taipei101 의 35층 스타벅스에서 야경을 본 후 士林夜市。 야시장을 왔습니다. 어딜 가나 야시장은 볼 거리가 풍부합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과일들이 많네요. 탕후루는 이제 아시죠? 지지난주 상해 갔을 때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비닐포장 씌여서 나오니까 가급적 비닐포장 있는 걸로 드세요. 현지 친구가 이 집도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남대문시장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 우상단 표시대로 식당가를 내려가니까 식당들이 많더군요.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런 고동류에 crazy 하는 저로서는 안 먹어 볼 수가 없더군요. 지금 한창 배 고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3편)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3편)

차이컬쳐|2013년 12월 3일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대만 타이페이편을 올려 보겠습니다. 2편이 궁금하신 분은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2편) 일단 아침부터 Taipei101 을 배경으로 사진 하나 찍고 시작했습니다. 저도 사진을 잘 직지는 못 하지만, 제가 나오는 사진은 별로 잘 나온 사진이 없습니다. '국부기념관' 입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버스를 탔는데, 버스기사가 휠체어 내리는 것도 도와주고 마침 정류장에 저렇게 공사중이라 더 조심스레 도와주더군요. 이런 모습은 96년도 토론토에서가 정말 문화충격이었죠. 그 당시 버스기사가 장애인의 탑승을 도와주고 사람들도 함께 도와주는 그 모습... 그 당시 한국의 버스는 시내에서 출발하기 바쁘고, 아비규환이었었거든요. 대만의 제 친구 입니다. 여기는 시내 '국부기념관'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2편)

꽃보다 하늘라인 (대만 타이페이 2편)

차이컬쳐|2013년 11월 19일

지난번 대만여행기 1편에 이어 오랜만에 2편을 적어 봅니다. 1편은 여기서 김포-송산공항 으로 들어갔는데, 송산공항도 김포공항과 마찬가지로 도심접근성이 좋더군요. 공항근처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지하철로 시내중심가로 나왔습니다. Taipei 101 건물 근처인데 여기는 명동+홍대를 섞어 놓은 듯한 분위기더군요. 이 때가 할로윈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라 저렇게 할로윈커스튬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보입니다. 다른 한 쪽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저 공연자의 지시대로 누워서 묘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 길거리 공연을 봤는데, 이 여자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요즘 운동을 하고 있어 몸매, 근육에 관심이 많은데, 저 여자분 복근...ㄷㄷㄷ 저의 트레이너 말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Taipei Exchanges, 2010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Taipei Exchanges, 2010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Taipei Exchanges, 2010 감독샤오 야 췐 출연계륜미, 임진희, 장한 대만 | 드라마, 로맨스/멜로 | 2011.07.07 | 전체관람가 | 82분 우연히 지나칠번 했던 이 영화. 다행이 잘 본 것 같다. 잔잔하고 다큐같고 엉뚱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지만, 뭔가 가슴이 따뜻했다. 그저 평범한 일상들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정말 본인이 원하는 삶으로 나가는 그 과정이 예뻣다. 늘 걱정과 잔소리가 많은 엄마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두 딸과의 대화는 장소만 다를 뿐 웃음이 나왔다. 세계여행이든 공부든,어떤 삶이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거, 이게 되겠어?..이렇게 되고 싶어 라는 꿈 같은 일들이 어느 순간 " 탁" 하니 마치 날 위해 준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