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007 시리즈의 속편은 준비 단계입니다만, 배우 출연 문제도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출연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해당 문제가 다시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서 말이죠. 일단 공식적인 쪽만 믿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이번 작품의 감독을 누가 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작의 감독 역시 이번 영화에 손 대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니 말이죠. 일단 지금 현재 이야기 되는 감독은 폴 맥기건 입니다. 솔직히 폴 맥기건은 좀;;; 아무래도 미묘한 감독이어서 말이죠. 게다가 이번 작품부터는 기존 소니 배급을 계속 이어가게 될 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