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25편 관련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25일 |
현재 007 시리즈의 속편은 준비 단계입니다만, 배우 출연 문제도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출연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해당 문제가 다시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서 말이죠. 일단 공식적인 쪽만 믿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이번 작품의 감독을 누가 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작의 감독 역시 이번 영화에 손 대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니 말이죠. 일단 지금 현재 이야기 되는 감독은 폴 맥기건 입니다. 솔직히 폴 맥기건은 좀;;; 아무래도 미묘한 감독이어서 말이죠. 게다가 이번 작품부터는 기존 소니 배급을 계속 이어가게 될 지, 아니면
언차티드 영화 게임 원작 출연진 개봉일과 예고편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2월 8일 |
[bgm]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상
By 라르칸의 메모리즈 오프 | 2014년 4월 7일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 영화의 대세는 화려한 3D액션이라고 본다. 생각 안하고 볼 수 있는 점이 최고의 매력그래서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여튼 액션이 깃들어간 쓰리 타임즈 투 킬을 보려고 했는데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랄프 파인즈씨 연기가 너무 멋있어서 그냥 이걸 봤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___-)b 특히 부담없이 보면서도 여운을 남겼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영화였다. 이하 굉장히 주관적인 감상 및 해석 영화 자체가 포스터도 그렇고 상당히 옛날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데 여튼 작품은 시작하면서 이야기의 전달을 보여준다. 처음에 한 소녀가 작가의 무덤앞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책을 읽는다.그리고 시대가 바뀌면서 그 작가가 죽기전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를 각색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