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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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TV 스피커를 당신 곁에, 소니 SRS-LSR200 리모컨 겸용 이동 스피커
요즘 넥밴드 스피커를 쓰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TV에서 나는 소리를, 목에 걸 수 있는 넥밴드형 스피커로 전송해서 들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밤에 너무 큰 소리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 헤드폰을 끼면 갑갑한 사람들이 많이 씁니다. 게이머에게도 인기라고 하죠. 실은 이런, TV용 이어폰을 꽤 오래 전부터 봤습니다. 이어폰 형태로 된 제품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주로 쓰죠. 나이 들면 청각이 약해져서, TV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선 꽤 볼륨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통 최고 볼륨 반 정도 놓고 쓴다면, 어르신 들은 최대치로 올리고 듣는 분도 계십니다. 당연히 같이 사는 사람도 고통스럽고, 본인도 힘들고, 한국 같은 아파트 주거 환경에선 완전 민폐라서... 이런 제품을 찾는 분들
시니어 세대를 위한 기술, 에이징 테크
몇달 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다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키오스크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데 나이든 분들은 오죽할까. 패스트푸드점 주문 방식이 절반 이상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로 바뀌면서, 이에 대해 불평불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목소리는 높은데 회사는 꿈쩍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노인들 오지말라고 키오스크를 쓴다는 말까지 나올까.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IT 기술이, 오히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기술은 죄가 없는데 기술 때문에 사람이 차별 당한다. 아니 알고보면 그 기술에 규칙을 적용하는 사람들이 고객을 차별한다. 사실, 도와주는 직원 한 명만 있어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걸 안한다. ▲ 마음이야 이분들처럼 늙고 싶지만..
동화를 수화를 바꿔주는 앱, 스토리사인(storysign)
화웨이와 펭귄 랜덤 하우스가 손잡고, 청각 장애 어린이를 위한 앱을 내놨습니다. 이름은 스토리사인.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동화책에 쓰여진 글씨를 찍으면, 친숙한 캐릭터가 나타나 ‘수화’로 글을 읽어줍니다. 음, 이런 경우엔 보여진다고 해야하나요. Huawei: Story Time With StorySignIf you didn’t know already, 32 million children around the world suffer from hearing impairment. So how would you read a book to a child who can’t hear? Huaw... 사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지금 인공지능 수준이면, 동화책에 쓰여진 글자를 인식하기는 쉽습니다.
휠체어에 탄 채 탑승, 운전하는 전기차 Kenguru 곧 출시 예정 ... 영국에서
전부터 장애인을 위한 재활 기술이랄까, 그런 것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전에 CES 를 보러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전동 휠체어를 타고 활기차게 움직이던 은퇴자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는 미국과 많이 다르지만,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곧, 노령화 사회에 대처하는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캔구루(Kenguru)는 휠체어에 탄 채 탈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탑승한다기 보다는, 마징가Z에서 호버 파일더가 도킹하는 느낌에 왜인지 더 가깝습니다. 개발은 헝가리에서 이뤄졌지만, 발매는 영국에서 됩니다. 크기는 215x155 cm, 높이는 147cm 입니다. 정말 작죠. 최고 시속은 40km이고 한 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도 40km로, 통근용이라기 보다는




